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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물건 당근마켓 판매
- 2024-04-07 14:48:38
2
조회수
28
글쓴이 | 박종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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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빌렸는데 형편이 너무 어려워져서 집에 있는 물건들 팔아서 급한 금액 매우는 도중 친구로 지내던 애 카메라도 팔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하다 사서 줘야겠다 하는 와중에 주인한테 연락이 왔는데 톡답장이 늦어지니 연락 안되면 경찰에 신고 하겠다는 말에 무서워서 사실데로 말을 못하고 청소하다 잃어버린 거 같다고 거짓말을 하고 중고로 다시 사주면 안되겠냐고 지금은 돈이 없어서 그러니 모아서 꼭 사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별다른 말 없길래 모아서 사줘야 겠다 하는 와중에 경찰서에서 횡령으로 고소 했다는 연락을 받고 너무 무서워서 또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되었고 용서 받지 못하겠구나 내가 진짜 잘못된 행동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솔직하게 다 말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는데 너가 잘못 했고 남의 물건을 그렇게 한거 벌 받으라고 하네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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