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4~5일경 팔의 연조직염에 대한 치료 를 혈액원 치료비 결재로 2주간 치료를 마친 후 휴업손실 협의를 하려고 부산헌혈의집 동래센터에서 만남.
동래센터 중간에 위치한 장소에 들어 오라해서 이동하면서 개방된 장소가 아닌 밀폐되고 잡기들이 쌓여있는 창고처럼 보였습니다
한사람 이동 가능한 통로를 지나 간호사실 팻말이 붙은 공간에 갔고 4~5평 정도의 방으로 혈액원 이혜미, 주임이라는 남자직원, 질문자. 3명만 들어갔고 문을 닫았습니다.
휴업손해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면서 법적으로 받아야 할 부분을 부정적으로 응대해서 대화가 안되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얘기하고 나가려는 진정인을 남자직원이 붙잡고 못나가게 하는 과정에서 좁은 칭고같은 공간에서 다른 직원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황, 장소가 적십자 소속 직원들만 상주한 장소이고 닫힌 문은 도어락으로 되어 있어서 잠겼는지 열렸는지 조차 알 수 없고, CCTV없는 밀폐된 공간으로 대한적십자의 혈액원 직원 두명. 그리고, 공간 밖에는 적십자 관계자들만 있는 장소에서 진정인을 상대로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은 예측할 수도 없었고 붙잡힌 상태에서 어떠한 방어적 행동을 할 수 으면서 위압감, 오금 저릴 정도의 긴장과 압박을 느꼈습니다

따라서 들어간 장소는 창고로 보이는 방인데 안에 작은 밀실처럼 보이는 방이 두개있고 이 중에 방 하나를 직원이 선택하여 다시 따라서 들어갔는데 안에서 잠글 수 있게 설치된 도어락이 달려있었는데 질문자가 들어간 후 문을 닫았습니다
방 안에는 직원 두명과 질문자. 3명만 있었습니다

당시 저의 상태는 치료가 끝나기 전으로 팔을 고정한 상태로 한쪽 팔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확인결과 CCTV없고, 안에서 얘기하면 외부에서 소리가 안들리는 듯 하고, 내부를 확인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