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1.작년 집에서 여러 합병증에 코로나까지 앓다 병으로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2.할머니는 제 나이 24년간 저희엄마가 혼자 요양하고 같이 할머니 집에서 살았습니다. 제게 유일한 가족이셨어요
3.할머니께서는 집을 제 명의로 하겠다 이모한테 한푼도 안주겠다 누누히 말씀하셨지만 글을 적지 못하시며 다리를 아예 움직이지 못하셔서 결국 정리가 안된채 돌아가셨습니다. 증인은 있지만 증거는 없는셈이죠
4.집은 다행히 엄마 명의로 했지만 상속이 이모에게도있어서..
이모는 한푼도 저희집 보태준적도 할머니와 사이도 매우나쁘며 장례식에서도 돈 만원한장 안보탰습니다. 오하려 이모때문에 저희집이 더 작은곳으로 이사갔습니다
5.이모는 집을 반값에 팔고 돈을 달라는식으로 합니다
6.이모때문에 집 1,2층을 전세로 내놓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무슨 이모가 법덕으로 걸려있나봐요.
7.여기서 중요한건 이모가 연락도 안받고 어디사는지 남편이랑을 별거중이며 지인조차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모부에게 15년만에 연락했는데 읽고 답장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8.너무 원통하고 화나는데 오히려 돈을 뜯고싶어요 할머니에게 상처준거 저희집에게 상처준거 할도리를 아예 안하고 할머니 마지막까지 얼굴한번 보러 오지 않았던게
9.하다못해 저희집 재산이라도 온전히 지카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 여자에게 한푼도 주고싶지 않습니댜
도와주세요 이모는연락도안받고 말도 안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