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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합니다.
- 2017-02-10 15:56:22
25
조회수
287
글쓴이 | Gon Il Ki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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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돈이필요해서 대출이힘들어 친한누나를통해 일수를쓰게되었습니다.그런데 일수값는도중에 허리골절로 인해 일수금액을못값아가고있는데 그친한누나와그남편이찾아와 갑자기자기가보증을섰다면서내가돈을못값으면 보증인이자기가 값아야한다고그누나남편이 동네건달인데 일단저더러 제자가용을지한테맡기고 위임장을 지멋대로 적어서 주는겁니다.너무분하고 억울해서 어떻해야될지모르겠고 상담을받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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