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글자크기
- 아파트 경매 낙찰자가 허락없이 현관 열쇠를 바꿨어요
- 2024-04-01 10:32:55
5
조회수
79
| 글쓴이 |  천하영재 |
||
|---|---|---|---|
|
- 부동산 소재지 : 경기도 남양주 시
- 권리관계(소유자, 저당권 등) : 주택금융공사에서 주택연금을 받던 소유자가 사망하면서 경매로 넘어감 경매 시 소유자: 김첫째, 김둘째, 김셋째 저당권자: 주택금융공사 2월 1일 김둘째의 처 차00에게 낙찰 3월 7일 잔금 납부 4월 18일 배당기일 - 해당 아파트는 비어있는 상태에서 김첫째가 현관 열쇠와 카드키 비번을 가지고 관리하던 상태임(주기적인 청소 및 식물관리 등) - 지난 3월 29일 관리를 위해 방문하니 낙찰자 차00이 현관 열쇠와 카드키를 바꾼 상태임 - 김첫째는 판결과 관련된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했고, 낙찰자 차00으로 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고 법원 판결없이 임의로 아파트문을 연 것으로 판단됨. - 아파트는 차00단독 소유임 - 이 경우 차00의 행동에 법적인 문제는 없는 것이며, 실제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던 김첫째는 어떤 법적 대응을 해야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
부동산 더보기
성공사례
| 해당분야에 등록된 성공사례가 없습니다. |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지금 활동중인 변호사
인기변호사
- 데이터가 없습니다.
추천 법률지식
변호사닷컴 서비스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