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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동생 상해입건
- 2024-02-02 18: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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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
글쓴이 | 윤대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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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여동생이 술집 화장실에서 노크문제로 시비가 걸렸고 제여동생은 수차례 죄송하다며 문이열려있어서 사람이없는줄 알고 문을 연거다 죄송하다며 6~7분간 죄송하다며 언쟁을 벌임 상대방측은 2명이었고 한명은 중재하는척 하며 동영상을 촬영중이었으며 화장실안에서 폭행이 이루어 지지않았다고합니다. 이후내용은 CCTV 증거가있음 그리곤 여동생이 더이상 연루되고싶지않아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상대방이 머리채를 잡아 끌어당기는바람에 같이 넘어졌고 그와중에 머리채를 계속 잡고있으니 놓으라며 얼굴쪽을 6~7차례 가격했던것같다고 합니다.이이후는 각자 일행들이 와서 말려서 더 이상 폭행은없었고 그이후 상대방은 얼굴쪽에 피가났었어서 경찰서에가서 상해진단서를 제출하고 자신은 때린적이없다고 부인하는 진술을했다고 합니다. 저희쪽은 어찌되었건 폭행은 잘못이 맞기에 인정하고 합의의사가있었지만 상대측이 상해진단서를 낸 이상 저희쪽도 두피,하복부,발목 쪽을 병원가서 진료를 본결과 전치2주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은상태입니다. 저희쪽 조서는 내일 받으러 가는날인데 어떤식으로 대응해야할지 막막해서 여쭈어봅니다 제여동생은 동종전과도없을뿐더러 사람도 제대로 때려본적도없고 심지어 아이2명을 키우고있는 한부모 가정에 가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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