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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폭가해자로 지목된 억욱한 상황입니닺ㅇ
- 2024-06-23 13:17:12
16
조회수
52
글쓴이 | v으랏차차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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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남여 아이 사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날 여학생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좋은밀이 아니니 이런 전화를 했겠죠. 저희 딸이 뚱뚱한 부분이 있긴해요. 그렇지만 이번 한번만의 일이아니라 여러번 상처를 받은 일이 있어서 알고 계셨으면합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제 아들이 기분 나쁜말을 해서 여학생이 상처를 받았고 펑펑울었다고하며 그내용으로는 첫째,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밥을 다 먹고 추가 배식을 하는 과정에서 제 아들이 "너 그러다가 언제 다이어트하냐"라고 말했고 이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합니다. (제 아들 입장에서는 여학생이 본인 입으로 다이어트중이며 먹성이 좋아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둘째, 학교 수업시간에 과자로 조별 활동을 마친 후 조원끼리 과자를 나눠 먹는 과정에서 욕심을 부리며 과자를 더 가져가려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제 아들이 그 아이를 보며"너 그렇게 욕심부리면 저 여학생처럼된다."라고 말해서 상처받았다고합니다(이 사건은 제 아들이 말하지않았고 욕심내던 아이가 말을 잘못한것으로 사과하고 상황종료되었다고 생각했으나.말하지않은 제 아들에게 계속 사과를 요구합니다 셋째. 여학생이 시끄럽게 떠들자 제 아들이 "너 뇌에도 지방이 꼈냐?"라고 했다고합니다. 뇌까지 뚱뚱해져서 떠드냐는 말을 했다는건데 제 아들은 그런 표현을 쓴 적도없고 옆에 있던 두 여자친구도 그런말을 하는 걸 들은 적이없다고 했습니다. 위 상황에 대해 얘기를 전하는 여학생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반성하시랑며 소리를 쳤고, 다음날 담임선생님과 두 학생은 이야기를 나눈 후 제 아들이 잘못한 부분은 사과를 했으나. 말 하지않은 부분까지 들먹이여 사과를 받고 싶다고했습니다. 여학생어머니는 담임선생님께 말로하는 사과는 됐고 사과 편지를 받아야겠다고 하여 여학생이 사과편지를 받아야겠다고했고 진심어린 사과가아니면 인정안하겠고 학폭으로 신고하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직접적으로 제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제 아들은 말하지않은 것에 대해 왜 사과를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오히려 이런상황을 떠들고다니며 제 아들이 이상한아이이니 놀지말라고 하는 여학생으로인해. 친구 한명과는 절교까지 하게 되었으며, 제 아들도 여학생의 짖궂은 장난과 놀림으로 힘들어하고있었으나 철없는 아이들은 장난이거늘하고 넘어갔는데 억울함만 커져가는 상황이며 죽고싶다는 표현까지 하며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룹니다. 이런 억울하게 학폭가해자가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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