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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19: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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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학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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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달 무슨 계기로 A와 통화하게 되었나 기억은 안나지만 연락을 주고받다가 본인의 전화 번호를 지우고 연락 하지 말라고 얘기함. 11월 27일 A의 전역 날짜에 ‘약 14개월 군대에서 너랑 보내면서 가장 닮고 싶고 가장 싫었던게 B너 였던거 같다. 돌이켜보면, 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되기도 한다. 군대에 있을동안 빌어먹게 신세졌다. 그리고 빌어먹게 좆 같았다 (반 장난, 반 짐심) 사회에서 몸 다치지말고 안전하게 지내라 난 니 용서 한거 같다. 수고해라.’ 라고 문자가 옴. 비속어가 섞여있어 살짝 짜증났지만 가볍게 무시하고 그래도 군대에서 함께한 동기로서 ‘그래 수고했다.’ 라고 답장 정도를 남겨줌. 2024년 3월 20일 21시경 전화가 옴. 전화를 받으니 A, 왜 전화했냐, 내가 내 전화번호 지워달라 하지 않았냐 물으니 그냥 인맥관리 하려고 라고 대답해서 그냥 끊자고 하고 끊음. 며칠 뒤 A가 한 짓이 너무 분해서 (내 개인정보의 일부인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연락을 하지 말라고 먼저 말했는데 먼저 연락한 점) 때문에 A를 군대 단톡방에 초대함. 군대 단톡방에서 초대해 욕을 함. 이를 A가 민사 형사로 고소하였음. 상황이 이런 상황인데, 그냥 받아들여야하나요? 물론 본인이 A를 단톡방에 초대해서 험담 한 부분에 대해서는 깊게 반성하고 사과할 의향이 있음. (모욕죄를 인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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