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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성범죄 누명을 썼습니다.
- 2017-02-20 00: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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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58
글쓴이 | Cla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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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거 동물 그림계 캐릭터 등등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친구사귄 적이 있습니다. 한때 몇년전 그쪽 사람들에게 메신저 등으로 대화하면서 양성애/동성애인 친구들하고 대화하고 그런 적이 있었는데, 지금 말하지 민망하지만 그땐 하도 친하고 그랬으니 몇몇 동성(남자)친구들에겐 몸사진 찍어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도 누구에게 막 떠벌거리지 않고 서로간에 정말 허용하고 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만 메신저나 카톡 등으로 하고요.
그런데 최근그 동물그림계열 중에서 어느 고등학생(중학생?)이라는 사람이 제가 몸캠찍어서 보냈다고 충격받았다고 현재 소송준비중이라고 그런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상하더라고요. 참고로 그 당사자는 제가 알지 못하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다만 저와 과거엔 친했다가 사이 나빠진 사람과 친한 것 같기는 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증거가 있기 때문에 법적 소송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난감합니다. 전술한 양성애/동성애 지인 중에도 이후 저와 시덥잖은 이유로 절교한 사람들도 있긴 있었습니다만, 저는 몸캠보낼 당시 그 당시엔 대학생이었는데다 상대가 싫다고 하면 안보여줫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모르고 실수로 보여줫다쳐도 지우거나 하고 사죄를 할 지언정, 따지고보면 전혀 그런 실수한 그런 일이 없는데 왜 이런지 알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저는 회사도 작은 회사 다니고, 이번에 잘리면 갈데도 없고, 집안에 제가 동성/양성애 친구들과 사귄다는거 알려지면 두들겨맞고 쫒겨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있고, 저는 받는 월급 거의 다 부모님께 바치기 때문에 생활비도 빠듯해서 변호인 선임비도 합의금도 없고 항상 성범죄자 꼬리표가 억울하게 달려서 다니면 저도 자살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저의 누명을 벗거나 감형받을길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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