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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 학폭 가해자 지목 (신고자 상대 어머니 아동학대 고소 여부)
- 2023-12-22 11:24:31
55
조회수
422
글쓴이 | 요람에서무덤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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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세종
- 사고일시 : 11월 23일~ 현재 - 사건의 경위 : 초6 남학생 아들과 상대 학생간 놀면서 발생한 약간의 가격행위 (헤드락 니킥) 평소 서로 주고받던 놀이? 약간 지나친 장난 정도의 수준이며, 초기 학폭 신고시 생활부 선생님은 관련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불러서 상황을 파악했고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고 상대 학생이 아무 문제 아니고 학원 가기 싫어서 엄마에게 거짓말 했다라는 진술도 다 했으며(태권도 학원을 빠진 이유가 저희 아들에게 맞아서 아파서 못갔다고 했음 실제로는 놀다가 가기 싫어서 빠졌다고 핑계댄게 화근), 저희 아들과 나눈 모든 카톡 대화 내용등 다 취합해 가셨다고 함. 내용은 물론 문제될 부분(협박, 회유, 욕설, 음담패설 등등)은 없었음. 이에 상대쪽 어머니도 이 내용을 전부 인지 하면서도 집요하게 학교 및 화해중재원 지속적으로 민원을 재기 학교는 은폐 축소 하고 있다고 난리 치고 있으며 총 학폭 2건과 경찰(폭행) 1건을 신고한 상태.(조사 받으라고 경찰 연락은 아직 못받았음) 화해중재원 학폭심의는 29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고 선생님들이 별도로 준비해주신 자료(생기부 및 4,5,6학년 담임이셨던 선생님들의 진술서 등) 혐의 없음으로 나올 확률이 큼 - 손해의 내용 : 위 내용 말고 학폭 신고 사안3건중 2건은 전혀 인정할 수 없는 내용으로 평소 자주 때린다, 위 사건 있기 일주일전 저희 집에서 파자마 파티 할때도 맞았다 등으로 허위 신고한 내용이며, 저희 아들은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 하여 정신과 상담 받고 있음 우울감 불안감 다소 높으며, 스트레스 지수가 92% 정도로 높게 나타남, 수면장애, 등교거부, 식욕저하, 약간의 탈모증세, 대인기피 - 증거유무 : 안아픈데 엄마가 개x랄 , 너는 괜찮냐, 미안하다 등 사건 이후 나눴던 카톡 내용있음, 학폭및 폭력에 의한 경찰신고에 증언 해주겠다는 친구4명 및 학부모 동의가 되어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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