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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자친구 돈문제
- 2024-01-18 17:11:00
40
조회수
740
글쓴이 | 지애찌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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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경상남도 진영
- 사고일시 : 2023년12웡말부터 지금까지 - 사건의 경위 : 짧게 두달정도간 만나왔던 남자있습니다. 제가 마산에 살고있고 남자는 진영에 사는데 서로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회사를 진영쪽에 구할꺼면 진영에 근처에 살는겅 추천하던 남자친구엿습니다 그래서 같이살것을 꿈꾸고 12월17일경애 이사왔습니다 .근데 제가 당장 시중에 돈이없고 해서 전남자친구가 자기어머니한테 말을하더니 보증금이랑 월세 해줄때니깐 가까운데 구해봐라 해서 같이구하고 17일경부터 살게 되었습니다 근데 살다보니 이사람이 저의에 집착아닌 집착을 좀 심하게 부렷고 카톡대화 증거 사진도 있습니다 협박을 했다가 집앞에 찾아왔다가 우리집앞을 맴돌다가 .그전에 제가 그럼 당장 보증금이랑 기타등등을 당장 못주니깐 나가겠다 그랬더니 그사람이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정말나갈려고 짐이랑 다챙겨서 나가는데 제가 그전에도 그랬어요.돈을 한달에 나눠서 내면 안되겠냐고 어차피 계약서는 제이름으로 되어있고 전입신고도 한상태니깐 지금 당장 400만원이라는 돈을 못주니깐 월급날에 맞춰서 달달이 40만원씩 주겟다고 그렇게 자기도 어머니한테 물어보니 그렇게 하는게 낫겠다 해서 그래 알겟다고 했고 그래서 제가 짐들을 다시 들고들어와서 이집에 있는겁니다 근데 있는동안에 진짜 카톡으로 협박아닌협박을 하고 집앞에 음식물놔두면서 저한테 배고프면 먹으라고 하고 정말 집착이 장난아니게 햇엇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자기도 기분이 나쁘니깐 카톡 프로필에 안좋은거 글올리고는 자기 큰누나한테 이야기했나 봅니다 그랬더니 오늘 전화와서는 둘사이가 어떻든 모르겟는데 부모님돈이니깐 지금당장 주라고.근데 제가 사정해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저한테 허락도 안받고 부동산에 전화해서 집주인한테 전화했겟죠~이집에 월세 냈냐고 물어봤다는거예요 그럼 월세 안냇으면 모르겟는데 냈으니깐 한달 살면서 그많은 돈을 주라 400만원이라믄돈을 - 손해의 내용 : - 증거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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