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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억울해서 죽어서라도 밝히고 싶습니다
- 2024-04-11 22:18:00
25
조회수
167
| 글쓴이 |  정의는 내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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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 경기도 구리시
- 사고일시 : 2022년12월14일 - 사건의 경위 : 청하1병먹고 기억을 잃고 다음날 알몸으로 누가만지기에 눈을뜸 - 손해의 내용 : 정신적, 회사퇴사 - 증거유무 : 없음 - 진행사항 :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무지해 억울함만으로 경찰서 부터 간걸 너무 후회하고 죽고싶습니다. 애둘을 혼자 키우며 만취가 되도 집은 찾아 갔습니다. 그런데 청아1병을 먹고 기억을 완전히 잃고 알몸인체 내몸을 만지는 손길에 깜짝 놀라 깨어났습니다. 처음에 너무 놀라고 당황해 욕을 하고 그곳을 나왔고 숙취와는 다른 몸살로 며칠을 앓고 회사에 출근을 하지 못하며 울기만하다 . 그놈이 제전화를 차단하고 저와 계약한 보험을 일방적으로 회사에 통보하고 저에게 전화오지 않게 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회사전화를 받고 너무 억울한 상황에 인터넷검색해보니 약물로인한 상황일수 있다고해 경찰서에 방문했고 경찰은 저를이상한 사람취급을 했습니다 cctv 확보 부탁하니 별거 없어 그냥왔다더군요. 그놈은 저와 연인관계고 지속적인 관계를 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검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으로 나와서 1년간 일도 못하고 너무 힘이 들어 모두 잃어버리고 다시 살아보려고 포기했는데 며칠전 경찰서에서 무고로 고소접수됐다고 출석하라고 합니다. 딸 대학학자금으로 모아놓은 돈으로 변호사비용을 지불하고 또 다시 변호사 비용을 어찌 감당해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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