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 부터 여동생이 있습니다. 가족입니다.
그러나 2004년부터 2021년 무렵 (이사) 가서 현재는 연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2004년부터 지속적인 욕설 / 무시 로인하여 무지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거후 참고있었는데. 2020년 4월쯤 순간적인 화를 이기지도 못하고 폭행하여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7월 최종 판결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는데 아버지는 무죄 주장하고 저는 생각이 바뀌어서
무죄 주장 보다 벌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언어 폭행 물건 집어 던지기 등 주말이거나 평일 같이 있으면 공포로 제가
고통받았다가 이사하면서 안보게 되면서 사라졌으나 혼자 있으면 그때 악몽이 
계속 떠올라 괴롭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신적 위자료 청구 소송을 낼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혹시 정식재판 진행중입니다. 전에 벌금 100만원으로 약식 기소로 있습니다.  주말 및 휴일이 길어지면 몇일전부터 공포로 사로잡혀 
걱정으로 살고 있다가 지나가면서 조용하면 다행이다 하면서 수시로 잡다고 있었습니다. 현재 증거는 이사하면서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나중에 찾으면 정신적 소송을 목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약식 기소로 벌금 납부 해야 하는지 아니면 무죄로 주장후 해야 할지 아니면 벌금을 내고 계속 이러고 있다가 민사 재판으로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이예 답변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에서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고 남으로 평생 살고 싶어서 연을 끊을까 할정도 입니다. 
혹시 이번 재판이 무죄 혹은 벌금 감형 아니면 집행유예로 나오면 어덯게 해야할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혹시 다음에 재판 진행시 영향이 있을까 해서요.
답변 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부탁합니다. 저의 인생이 이 사람으로 인하여
힘들게 될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