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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 2024-06-20 16:26:31
7
조회수
37
글쓴이 | -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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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용은 멀적어야 할지 잘모르겠습니다.터미널 과 도로 하나를 두고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저희는 주차장이 매우 좁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님들이반대쪽 터미널에 주차를 하시고 저희쪽으로 오시다가 터미널주인에게 쫒겨나서 저희쪽으로 오게됍니다쫒겨날떄 땅주인 이자 터미널 주인이 하시는말씀은
"여기는 개인땅이고, 버스가 지나가는 터미널 이기 떄문에 주차가 불가능하다"
틑린말씀은 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운영하는 편의점 아니면 상가를 이용시 잠시 주차는 가능합니다.서로 협의를 볼려고 처음에는 다가가서 어찌저찌 하고싶다 라고 해도 거절당해서 포기를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행동들이 터미널인지 모르고 주차를하셧다가 싸우시는 손님 제가판매한 것을 손님이 먹고 쓰레기통에 버린것을 재 줍거나, 막버린 쓰레기를 그대로 들고오셔서 저희 집 앞에 두고 가시는 행위등등)그러다가 그전에는 같은 업종이없어서 어찌어찌 되었는데 이제는 같은 업종이 생겨서 거기를 완전히밀어주고있습니다..가끔 땅을 사신건지 나라를 세우신건지 햇갈립니다. 제가 원하는건 버스 자리는 버스자리다 바닥에 머라도 그려서 표시를 하시고편의점 간판보다 터미널 이라는걸 더크게써서 지가나는 사람들이 여기는 터미널이니 주차할떄 버스 의식할수있게 하는것과상가 사람들 뿐만 아니라 그외 지나가는 사람들도 주차를 할수있겠음 방법이없을까요
어떤손님이든 주차를 할수있겠금 만들어줫음 좋겠는데 방법이없을까요.제가 이걸 개선할려고 민원을 터미널이니 공용 주차장을 만들어달라 제 매장 옆에 화단이있으니 그 화단을 저한테 파시면 제가 빛을 내서라도 공용 주차장을 만들겠다등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이렇게 민원을 넣었는데 결과는 노력해보겠다 가 끝이에요 (글자수때매 뛰어쓰기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읽는데 불편드려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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