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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스러움
- 2024-06-23 23:08:57
12
조회수
51
글쓴이 | 검안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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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직 돈 밖에 모르는 아내(78세)와 50년간 혼인 생활을 유지하고있는 남편(78세)입니다
2. 자식 두명 남부럽지않게 성공(교육,각자아파트구입후결혼,대기업)시켰고 현재 남은 재산은 아파트(2채@5억)와 현금 2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아내에게 아파트1채를 주택연금에 가입하여 국민연금과 월세 를합산하여 편안안 노후를 보내자고 4-5년간을 간절히 요청 했지만 아내와 두자식의 반대로 제 꿈은 좌절 되었습니다 4. 본인의 과거 직업이 건설업이라서 만일 실패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부동산,현금)의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해놓은것이 크나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5. 아내는 늘 내 명의로된 재산은 자기혼자 벌어서 만든것이니까 당신은 국민연금과 벌어서 쓰고 내 명의로된 내재산에 왈가왈부 하지말라하니 죽음의벽 80줄인 이나이에 어떻게 벌어서 쓰라는 것입니까? 6. 생전을 앞만보고 가정과 자식을 위하여 생활 해왔는데 이꼴을 당했으니 억울하고 분해서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이를 어쩌면 좋겠습니까? 7. 황혼 이혼을 안하고 법적으로 재산분할 신청 할수 없습니까? 8. 변호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9. 개인적으로 도와 주실분은 메일 eskim720@naver.com 으로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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