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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협박
- 2024-01-24 23:59:58
3
조회수
142
글쓴이 | 재원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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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발생지 또는 피해지 :아현역2번출구 근처
- 사고일시 :1월22시 오후10시 경 - 사건의 경위 :4명이서 술을 마시는 중간에 A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한테 술병을 들고 너 죽여버리겠다고 하다가 B도 술병을 들고 같이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A라는 친구가 저한테도 술병을 들고 죽이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리고 술자리 끝난 후 A라는 친구는 계산 하지도 않고 일단 3명이서 각자 더치페이 하고 나서 나온 후에 B라는 친구와 예전에 제주도 다른친구들과 함께 간 얘기를 하면서 제가 제주도에서 칼을 들고 장난식으로 자꾸 그러시면 찌르겠습니다 말한 후에 숙소 주방칼을 제자리에 돌려논 얘기를 하다가 제가 몇일 전에 어항을 사고 나서 어항박스를 짜르는데 커터칼을 써서 자르고 제가 모르고 패딩 주머니에 넣어놓고 꺼내지 않았다는게 생각나서 나 지금 칼 가지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후에 A인가B인가 모르겠지만 그 둘중 한명이 어 진짜야? 꺼내봐 꺼내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꺼내서 보여줬는데 와 이 새끼 미친놈이네 이러고 말하고 끝났습니다. 그러다가 헤어지기 몇분전에 C라는 친구는 집에 갔고 A라는 친구에게 빨리 사장님한테 더치페이로 계산액 빨리 내고 오라고 말하다가 A와B 그리고 C 3명이서 제가 오는 중에 3명이 짜고 저 혼자 계산하게 튈라고 계획을 세웠단걸 알았습니다. 제가 화가 나서 "나 이딴식으로 또 부르면 죽여버린다 아니다 이제 걍 내 친구하지마라 꺼져라"라고 말한 후에 집에 가서 자는 중간에 경찰이 와서 커터칼 압수하고 압수한다는 종이에 사인을 한 상태입니다 - 손해의 내용 : - 증거유무 :제가 칼든 장면은 CCTV에 있고 그 술집 안에는 CCTV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 친구 둘이서 술병을 든 증거는 없는 상태지만 C라는 친구가 봐서 증인은 있습니다 - 진행사항 :그 친구가 경찰한테 전화를 해서 칼 압수 당하고 경찰 조사 전화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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