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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 소음 관련.
- 2024-04-18 11:07:08
5
조회수
38
글쓴이 | 층간소음 피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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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아파트
- 사고일시 : 2024. 4.18 - 사건의 경위 : 윗집이 층간소음 문제로 새벽 6시 40분에 내려옴. 윗집은 자폐아가 살고 있는데 9년 동안 새벽, 밤 주말에는 간헐적으로 하루종일 쿵쿵 거리면서 다님. 기본적으로 발망치가 심하고 문닫는 소리가 어마어마 함. 처음 이사왔던 9년 전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하라고 3번 올라 감. 그때 아이 엄마가 애가 아픈데 어쩌냐고 소리치는 걸 보고 아.. 이 집 사람들은 답이 없구나.. 하고 생각함. 그 뒤로 참고 살았음. 쪽지 붙이거나 올라간적 없음. 근데 오늘 새벽에 내려오더니 쿵쿵쿵쿵 계속적으로 벽을 치는 소리를 녹음한 파일을 들려주며 우리집에서 나는 소리 아니냐고 따짐. 근데 우리집에는 그 소리가 진짜 들리지도 않았고, 층간소음 가해가자 그런말을 하니 어이가 없어서 내가 당신집 애가 쿵쿵 거리는 소리가 더 심하다고 했음. 그랬더니 그쪽에서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며 당신들은 애 안키우냐고 우리집을 운동장 처럼 한번 써볼까요? 하면서 협박성으로 말함. 그래서 내가 9년을 참고 산 내가 좋은 말이 나가겠어요? 라고 함. 우리집 현관문을 한참 열어놓고 말해서 딸도 불안해 함. 내가 알기로 최근에는 집을 직접 찾아가는 행위가 불법인걸로 앎. 윗층에서 아랫집을 찾아와서 문들 세게 두드리는 행위도 같은거 아닌지 궁금 함. 또 녹음 파일을 들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주며 우리집에서 내는 게 확실하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는데 무슨 근거와 증거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아니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같은 행위를 반복할 시에 협박이나 스토킹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궁금함. 그리고 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본인 아들이 시끄러운거 안다고 인정 함. - 손해의 내용 : 정신적 피해. - 증거유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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