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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늦게 청소기 돌리는 윗집
- 2015-12-10 17:03:01
![아이콘](/images/sub/ico_recom.jpg)
조회수 1,138
글쓴이 | 27녀 |
---|---|
제목 | 저녁 늦게 청소기 돌리는 윗집 |
저는 다가구 주택에서 자취를 해요. 요 며칠 야근을 하면서 일거리가 많아 집에 와서 늦게까지 일을 합니다.
요 몇주전 윗층에 새로 세입자가 들어왔는데..저녁 10시만 넘으면 세탁기 돌리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때문에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잇어요...
워낙 오래된 주택이라 방음이 안되거든요...하루도 안빼고 매일매일 세탁기소리, 청소기소리...
처음에는 일이 늦게 끝나서 그런가보다 이해를 하려햇는데...
매일매일 소리가 나니까 미치겠어요...
지난주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일이 늦게끝나서 어쩔 수 없다..
자기가 새벽에 시끄럽게 돌리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면서 제가 너무 민감하다네요;;;;;
그래서 그래도 조금만 조심 좀 해달라 했는데...변화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아직 계약기간도 한참이나 남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요 몇주전 윗층에 새로 세입자가 들어왔는데..저녁 10시만 넘으면 세탁기 돌리는 소리, 청소기 돌리는 소리때문에
일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잇어요...
워낙 오래된 주택이라 방음이 안되거든요...하루도 안빼고 매일매일 세탁기소리, 청소기소리...
처음에는 일이 늦게 끝나서 그런가보다 이해를 하려햇는데...
매일매일 소리가 나니까 미치겠어요...
지난주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일이 늦게끝나서 어쩔 수 없다..
자기가 새벽에 시끄럽게 돌리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면서 제가 너무 민감하다네요;;;;;
그래서 그래도 조금만 조심 좀 해달라 했는데...변화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아직 계약기간도 한참이나 남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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