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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절도 법적 증거 체택 될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2022-05-03 0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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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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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hdfuEkfrl
제목 이사 절도 법적 증거 체택 될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견적을 10군데 정도 받았는데 평균 포장이사가 90-100만원선 반포장이 70만원 선 이었고 20만원 절약할려고 반포장 으로 계약하고 3월말 7만원 박정란에게 계약금으로 입금하고 이사후 63만원 보냈고요 그전에 같은 곳에서 3번 이사 하는 동안 물건이 없어지는 일은 없었기에 이사시 물건이 없어진다는 인식조차 못했고요 물건 없어질줄 알았다면 엄마라도 와서 지키고 있으라 하거나 5만원 정도 일당 주고 지키는 사람 썼겠죠 지금 제일 후회 하는 부분이고요 오늘 고소장 받으러 경찰서 민원실 방문하니 거기 계신 남자형사분이 남자들이 여자 옷 사이즈 안맞을텐데 갖고갔을 리가 있냐는 식으로 말하던데 저도 남자 셋이 와서 별 의심 않하고 맏겼던겁니다 왜 가져 갔는지는 본인들만 알겠죠? 여친 아내 딸 줄려고 좋은것만 따로 챙겨 갔는지? 고물상에 팔아버렸는지? 산지 얼마 안되거나 가격이 비싸거나 오래되었어도 디자인이 특이 하고 예쁜 것들로 골라서 없어졌던데 기가 막혀서 도대체 사람이 빤히 옆에 있었는데 어떻게 양심없이 그럴수 있는건지? 효자동 집주인이 계속 엄마랑 아들이랑 왔다갔다 하면서 청소 갖고 뭐라 그러니 제가 청소하느라고 짐 싸는걸 제대로 못봤는데 저희 엄마는 니가 다 싸놨으면 이런일 없었을거라 하시는데 집에 옷이랑 신발이랑 악세사리 박스로 발 디딜틈 없을 정도로 꽉차 있어 제가 물건을 다 싸놓을 수 없었고 박스 박스 로 되 있는 상태고 행거 냉장고 냉동고 주방 것들만 포장해서 가면 돼서 반포장을 선택한거고요 제가 옆에서 보면서 박스들 테이프로 싸고 그릇 뽂뽁이 포장해 달라 했더니 들은척도 않하고(뽂뽁이로 싸져 있는건 제가 미리 싼것들이고요 이분들 거울 유리 도기 도자기류 아무것도 뽂뽂이 포장 않하고 옮겼고요) 냉장고 열어 보더니 꽉차 있다고 (화장품으로 꽉차 있었어요 냉장고에 반찬이나 음식은 거의 없고 화장품 영양제등 약이 도어 있는데 까지 꽉차 있어서)보더니 도저히 안에거 못뺀다고 냉장고 통째로 옮긴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냉장고를 테이프로 마킹해서 옮겨야 냉장고 안 물건이 없어지지 않겠죠? 나중에 확인해 보니 냉장고가 텅비어 있던데 (사진 찍어 났으니 참조) 악세사리 박스들도 전에 이사짐 센터들은 박스가 아무리 많아도 다 테잎으로 포장해서 옮겨 안에 내용물이 없어지지 않았고 저도 나중에 짐 풀면서 물건이 다 있다고 안심할수 있었는데 이번엔 테이프 마킹을 않하고 옮기니 안에 내용물이 반은 없어져 있더라고요 (사진 참조)악세사리 박스만 10개 넘게 있는데 10개 다 그런 상태고요 악세사리가 1개 싼건 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까지도 있는데 그개 반이 날아갔으니 그것만 해도 몇십만원 어치가 없어진거고요 몇십년 모은거라 일일이 특정할수도 없다고요 사람들마다 저희 집 오면 왜이리 물건이 많냐 버려라 하는데 전 제가 몇십년 모은 시간 정성 돈을 생각하면 도저히 못버리겠어서 계속 갖고 있었고 70만원돈 들여서 이사까지 하는건데 왜 그걸 본인들 마음대로 갖고 가죠? 본인들이 뭔데요? 뭔 권리로요? 이젠 돈이 있어도 살래야 살수도 없는 것들이라 저한텐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것들 이라고요 남들 눈엔 하찮아 보여도 저에겐 보물이어서 집이 발 디딜 틈 없이 물건으로 꽉차도 아무것도 버릴수 없었던거라고요 테이프를 얼마나 안썼는지 버릴려고 보니 버린 테잎 이 10개도 안되던데 트럭 3대 분량의 집이 테이프 10개로 마킹이 되나요? 그러니 악세사리 박스 안에 스카프가 들어 있는 희귀한 일이 발생하죠? 도대체 어떻게 악세사리 박스에 스카프들이 들어가 있는거죠? 전 평소 절대 그렇게 보관 않하고요 빈박스들은 뭐죠? 전 빈박스 보관 안합니다 그때그때 버리죠 (이 모든 것 사진 참조) 빈박스가 나왔다는건 안에 내용물이 빠진거라고요 이사를 얼마나 날림으로 했으면 예전에 하루 종일 걸리던 이사가 오전 8시에 시작해서 4시간 좀 넘은 시간인 1시 30분도 안되 끝나냐고요? 다음날 빈 바구니 가지고 가라 전화 하니 이사 끝나고 온다고 6시30분이 넘어 오던데 황당해서 제가 여자 혼자 있는 집이라 우스웠던걸까요? 도대체 짐은 언제 빼돌린거죠? 세가지 경우에 가능했겠죠 첫째 거의 짐 다 싸가고 있는데 갑자기 담배 한 대 피고 바구니 모자르니 더 갖고 오겠다고 나갔을때 둘째 퇴계동 으로 이사갈 때 아예 차 한 대가 딴 방향으로 가더니 이층인데도 거리가 멀다고 사다리차 대는데만 30-40분 걸리는 동안 나타나지 않던 이사 트럭 도대체 언제 온건지? 셋째 이사 끝나고 짐 다 안내리고 안에 물건을 숨겨갔다 셋중 하나일것 같은데 제가 cctv 확인을 못하니 경찰에 수사 의뢰 하는거고요제가 물건을 직접적으로 갖고 가는걸 직접 내눈으로 못봤으니까요 올때 청소 하느라 갈 때 위피 잡고 짐 옮기느라 아예 내려올 시간이 없었으니까요 나중에 짐 정리 하다 보니 행거 앞뒤 꼬다리까지 바늘 하나 안들어 가게 옷들이 행거에 가득차 있었는데 행거가 휑하니 비어서 옷이 많이 없어진걸 알았네요 로즈베이에서 작년에 구입해서 아껴서 행거 맨앞에 걸어 놓았던 체크 그린 레드 롱 스커트 2개부터 엄마가 엠백화점에서 맞선 볼때 사준 에이라인 블랙 롱자켓 ( 25만원 상당 제품 )아는 언니 한테 받은 네이비 바바리 러패에서 산 트렌치 패딩 산지 오래 됬지만 디자인이 특이해서 자주 입은 자수 니트 가디건 등등 모조리 없어졌고요 이젠 돈이 있어도 사지도 못하는 물건들이라고요 행거가 빈 만큼의 옷들이 없어진거고요(사진 참조) 봄오면 입을려고 체크아웃에서 사서 한박스에 모아 놓은 스누피 핑크 맨투맨 핑크 짚업 베이지 짚업 들은 박스 통째로 없어졌고 겨울용 기모 데님 류 겨울 바지 모아 놓은 박스 통째로 없어졌고 최소 5박스 많게 10개 박스 정도 없어졌고 저번 효자동 18평 집에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던 박스들이 지금 이사 온 퇴계동 10평 집이 오히려 공간이 많이 남으니 도대체 얼마나 없어진거냐고요? 신발도 엘사베로니에서 산 로퍼 샌들 로저비비에 카피 검정 구두류 한곳에 모아 놓았던거 전부 없어 졌고요 보일러실에 놔 둬서 박스 찌그러진것 운동화들은 남아 있는데 예쁜 구두류 들은 전부 없어졌고요 지난 이사때 물건을 마음대로 이사짐이 여기 저기 물건을 놓고가 제가 혼자서 들지 못하니 그냥 이사짐이 놔둔 대로 생활하다보니 오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해서 이번엔 같은 전철 않밟겠다고 가전 가구 박스 위치 행거 위치 지정하며 짐 옮기다 보니 밑에 신경을 못썼으니 밑에서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죠 밑에 알바 하나라도 짱 박아 놨더라면 애초에 물건이 없어지는 일 자체가 없었겠죠 사람이 지켜보고 있는데 갖고 가진 못했을테니까요 무지 후회하느라 밤잠을 못잘 정도고요 제가 먹는건 아껴도 물건에 집착 심해 몇십년 모은걸 이렇게 허무하게 잃어버리니 헛헛하기 까지 하고요 제가 물건 없어졌다고(버버리 스카프 30만원 상당 등)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하니 무고로 맞고소 한다고 문자 보내셨던데 황당하고 적반하장 양심 없다는 생각이고요 전 이사람들 절대 용서 못합니다 이분들 제가 책 두박스 행거 두 개 버려달라고 했더니 나중에 내려가 보니 그렇게 짐 많다고 이사 내내 투덜거렸으면서 나중에 버린다고 이사트럭에 실었던데 황당해서 나중에 고물상에 팔았는지? 퇴계동집에 와선 여기 집주인이 블라인드 새로 하며 놔둔 헌 블라인드 망가졌다며 챙겨가기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는데 전 이런 분들 처음봤고요 이사하면서도 계속 옷이 너무 많다 이렇게 많으면 이사비용 많이 들지 않으냐?버려라 계속 반복해서 얘기 하던데 왜 그런걸 본인들이 신경쓰죠? 아까 효자동 집주인이 짐 다 실고 집상태 청소 상태 보고 전세금 입금 한다고 왔다갔다 했다고 했죠? 그분들이 이분들한테 이사 비용 얼마나 나오냐고 물으니 100만원 이라고 대답하던데 본인들이 70만원 받은게 막상 와서 보니 물건 양이 더 많아 억울해서 물건으로 갖고가신건지? 오히려 제가 황당한데요? 포장이사 견적이 90-100 나왔고 반포장이 올때갈 때 사다리 쓰고 두사람(차 두 대) 오는게 70만원 이분들이 세사람 오고 차 세대 오고 여기 이층이니 올땐 사다리 갈땐 수동 조건으로 70 얘기 하셔서 제가 짐이 많으니 차 두 대 사람 둘 보단 차 세대 사람 세 명 이 나을것 같아서 여기로 선택한건데 20만원 아낄려다 몇백 날렸다고요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요 막상 이사 탑차 한 대 사다리차 한 대 트럭 한 대 이렇게 왔고요 애초 구두 약속대로 차3대 오지도 않았고요

이사도 테이프 마킹 않해 물건들이 죄 사라졌고 물건들이 떨어져도 차안에 떨어졌을텐데 왜 그거 모아 놓은게 없죠? 물건이 반이 날아갔더라도 차안에 있었을텐데 무책임하게 모두 버린건지? 제가 다이아 진보석 모피 명품 옷들은 없어도 명품 스카프 류 는 있고요 보세류 옷에 백화점 옷들이 몇 안되긴 하지만 몇만원 몇십만원 없어진거 다 합하면 몇백은 족히 된다고요 신발 악세사리 몇만원 짜리 라지만(예시 품목 /도난 품목 참조) 그개 몇십개면 그것도 몇십만원이고요 박스로 옮겼을테니 어딘가에서 cctv에 찍혔을겁니다 셋중 한분이 바로 옆 우성아파트 산다고 하셨고 우성과 여기는 바로 옆이니까요 나중에 물건 없어지고 인터넷에 알아보니 이사하기전 사진 찍어 놓으라고 하던데 전 물건 없어질걸 예상했던게 아니라(앞전에 말했듯 대한용달이사 01053413262 세 번 이사 했는데 물건 없어진 적이 없어 이사시 물건 없어질수 있다는 생각자체를 아예 못했고요)그래서 이사전 사지능 없고 이사후 사진들은 usb에 있고요 네이버 체크아웃 최근 구매 내역에 있는 제품들이 지금 이사후 제집에 하나도 없구요 제가 인터넷 구입한 제품들을 어디 내다 버리기라도 하나요? 모두 이사시 없어졌고요 그 외 인터넷 구입한 제품들 할인 받겠다고 아이디 바꿔가며 같은 쇼핑몰에서 구입한것들 지금 아이디 비번 기억 않나 (가입시 쿠폰 할인 혜택 이용할려고 1회로 가입해서 기억 못함)못 찾는거 빼고 오래되서 아예 인터넷 기록에서 사라진 물건 제외 최근 구매 내역으로 증거 제출하고요 제 물건 10% 오프 90% 인터넷 구입 제품들이라 제가 심사숙고 해서 하나 하나 사 모으는게 낙이 었던 사람이라 안써도 버리지 못하고 물건이 산처럼 쌓여 있었고 이전 18평 지금 10평 전세계약서도 증거로 제출합니다 제가 가진 증거가 그거 밖에 없으니까요 이사후 짐 정리하며 찍은 사진등 제출합니다 품목 예시하고요 도저히 용서가 않되 증거가 빈약함에도 고소장 제출하니 살펴주셔서 귀찮고 실적에 도움 안되도 cctv 기록 사라지기전에 수사 빠르게 진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눈으로 본 목격 사살이 없으니 (제가 혼자서 바빠서 이사 감시 못함)cctv 까지 사라지면 증거가 아무것도 없이 끝날것 같아서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악필이라 고소장 쓴걸 읽기 불편하실것 같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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