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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신청사건
- 2024-02-13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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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글쓴이 | -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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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초에 일어난 일입니다
아들내외가 사는 옆집사람이랑 사이가 좋지않았습니다 그사람은 매일매일 우리를 괴롭혔는데 항상보면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며느리가 임신중이였고 첫째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시할머니집가기위해 옆에블록에 사시는 시어머니집쪽으로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옆집사람이 위협하든이 소리지르며 옆으로 달려가고 그 상황을 기다리는 시아버지가 보게 되어 지금 뭐하느거냐고했더니 거기서부터 실갱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손을 댄것도 아니구 그사람이 뒷걸음으로 도망가다 넘어지면서 어깨가 빠졌다고 구급차불렀습니다 하지만 경찰도오셨지만 그 경찰분도 말도 안통하는 사람보고 힘들어하시구 구급차분께서 경찰분께 다친곳도 없는데 태워야하냐고 하시는걸 그냥 태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다음 그 쪽에서 시아버지를고소하고 저희도 맞고소하려했지만 그사람도 그냥 넘어갈줄 알고 취하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계속 이렇게 끌고 왔나봅니다 병원가서 진료받은거 왔길래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내구 처리도 불구속 기소처분이랬나 이런 통보 받아서 끝났다 싶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 재정신청사건 접수통지서라는게 와서 어떻해 해야할지 몰라 문의합니다 그사람은 사는 내내 피해자코스프레하면서 저희를 괴롭혔던사람이였습니다 지금은 견디기 힘들어 이사나온지 1년이 되었지만 건물만 다를뿐 길기다 볼수있는 거리입니다 지금도 볼때마다 이동네를 이사가라고 소리칩니다 저희는 그사람 없는사람 취합니다 본체도 말도 섞지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이러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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