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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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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먹는거 가지고 잔소리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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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아파도 나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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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억울해죽겠어요

게시판 리스트입니다.
전세보증금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ㅠㅠ 이전에 상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014년 11월에 빌라 2층 2년 전세로 들어갔습니다. (보증금 6천만원) 2016년 11월1일이 계약만료일이고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2016년 12월 9일에 전세계약을 해지하겠다고 전화통화를 했지만 돈이 없다... [도와줘요] cocoberry \| 2017-05-03 좋아요: 13
기사를 보고 포스팅했는데 제3자가 고발조치 기사를 토대로 그대로 포스팅을 했는데.. 그 기사의 주인공이 아닌 제 3자가 고발조치를 했습니다...사실이 아니라면서요. 그러면 기자를 고발하던지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경남에 사는데 서울까지 올라오라네... [도와줘요] 세이향_1 \| 2017-04-14 좋아요: 11
퇴사후 알게된 소득 적게 신고시 4대보험 가입된 사업장에서 일했습니다. 퇴직금 안줄려고 퇴직금 딱 한달남겨 놓고 절 짤랐네요 권고사직으로 처리해 줄테니 실업급여는 받게 해준다고 급여는 190만원이였고 4대보험료를 82,550원 냈구요 근로계약서도 적지 않았고 권고사직이라며 해고전... [도와줘요] 설기짱 \| 2017-02-21 좋아요: 15
도와주세요 제가 대출을 받으려고 했는데 거기서 선 입금을 요구하길래 돈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신용이 안된다고 해서 추가적으로 돈을 또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돈을 마련할수 없다고 하니 카드를 쓰시는데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카드에 ... [도와줘요] 멍순이 \| 2017-02-15 좋아요: 17
애견의료사고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얼마전 슬개골이라는 다리부위쪽 문제 때문에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이후 입원치료 중이었고, 저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듣고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병원 쪽에서 전화가 왔습... [도와줘요] 생각맨 \| 2017-02-10 좋아요: 26
그저 돈이 필요했을뿐인데... 안녕하세요 26살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급하게 돈이 필요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선불 유심을 개통하면 개당 25000원 씩 준다는 글을 보고 카톡으로 연락을 하여 만나서 선불 유심을 개통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문제 였습니다... [도와줘요] 보들보들푸... \| 2017-02-09 좋아요: 23
유학원, 프랑스 현지 어학원 환불 관련 문의, 국제법 어학원을 통해 프랑스에 옴 돌아가야될 사정이 생김 (아프고, 금전적문제) 유학원에 환불 도움 요청->거절 당함 어학원에 환불 요청-> 유학원에 책임전가 프랑스 현지 무료 법률 상담소에서 상담을 4차례받음 딱히 어떻게 진행하여야 하며 무엇을 해... [도와줘요] 임유 \| 2017-01-14 좋아요: 35
집착심한 예비 시엄니... 결혼을 3달 앞두고 있습니다. 처음 인사갈 때부터 느꼈지만 예비 시어머니가 아들에 대한 집착이 좀 있으세요.. 저랑 데이트만 하는 날이면 시간마다 전화해서 어디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고.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까지 하나하나 케어를 하려고 ... [도와줘요] 혈압 \| 2017-01-13 좋아요: 33
욕 좀 해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어트 중인 흔녀입니다~ 지금 3달째 다이어트 중인데 살이 안빠져요ㅜ 먹는게 너무 좋아요 미치겠어요 보기만해도 눈돌아가요ㅠㅠ 165/80인데....정신차리게 욕 좀 해주세요.... [도와줘요] 힝~ \| 2016-12-27 좋아요: 23
제가 잘못햇어요???? 10년이나 함께 한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는 원래부터 잘 살았고 이번에 대기업에도 합격을 해서 월급도 엄청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홀어머니와 동생 둘을 책임지고 있어서 회사를 다니며 주말 알바까지 하고 있어요~... [도와줘요] 김영 \| 2016-12-20 좋아요: 20
결혼식 가는 것도 허락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웹디자인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평범한 흔녀예요~ 프리랜서 분들은 알겠지만 바쁠 때는 밤낮없이, 주말 없이 일하고 의외로 개인 시간을 낼 수 없을 때가 정말 많아요. 평일은 밤샘을 하더라도 주말은 ... [도와줘요] 181,818 \| 2016-12-19 좋아요: 31
심장병 걸리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설계사무소에서 경리로 1년째 근무하고 있어요. 설계사무소다 보니 혼자서 사무실을 지키는 경우가 많고 경력직으로 와서 급여도 다른데 비해 높게 받는 편입니다. 사장님도 꼬장한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방임하는 스타일이라... [도와줘요] 심장떨림 \| 2016-12-16 좋아요: 29
매일 투정부리는 여친 안녕하세요. 저는 흔한 20대 흔한 남자로 연애한지 얼마 안된 커플이예요. 원래 사귄지 얼마 안되었을 때 가장 애뜻하고 행복할 때인데... 요즘 여자친구때문에 하루하루가 짜증입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귀엽고 잘해줘요. 애교도 잘부리고...근데 ... [도와줘요] 검은사막 \| 2016-12-15 좋아요: 27
도련님 애 키우라는데.. 어제 시댁에 문제가 생겼다고 호출이 와서 남편이랑 일 끝나자마자 갔음. 가보니 태어난지 얼마 안된 갓난 아이가 있었음 누구냐고 물었더니 장가도 안간 도련님 애라고 함 뭔 일인지 사정을 들어보니 전 여자친구가 도련님 애라고 하면서 도련님한테 ... [도와줘요] 어 \| 2016-12-13 좋아요: 28
취하면 아무곳이나 소변 보는 남편 개도 아니고 남편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술만 마시면 집안 여기저기에 소변을 봐요;;;; 신발장 열어서 소변보고 쌀통에 소변보고, 쇼파에 소변보고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ㅠ 처음에는 일때문에 그런가보다 싶어서 그러지 말라 타일렀는데 ... 날... [도와줘요] 에공 \| 2016-12-12 좋아요: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