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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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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먹는거 가지고 잔소리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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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아파도 나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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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요] 억울해죽겠어요

게시판 리스트입니다.
남자친구가 칠순 잔치때 인사를 오랍니다. 4살 연상의 남자 친구를 만난지 약 2년이 되어갑니다. 처음에 잘 맞아서 만났었고, 데이트 비용은 처음 만났을때 한두달은 반반씩 내다가. 이젠 제가 100% 로 데이트 비용을 지불 하고 있구요. 자꾸 남친이 저한테 돈을 조금씩 꿔가고, 그러다 ... [도와줘요] pong7 \| 2016-05-17 좋아요: 169
파혼할까봐요 남들 다 보는 사이트에 글쓰면 그 사람도 볼꺼같아...여기다 속풀이겸 글을써요. 올해 28세로 4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준비 중입니다. 식은 11월달이고요 지난달 상견례를 하고나서부터 예비 시어머니의 미친듯한 간섭과 잔소리에 하루에도 수십... [도와줘요] 지옥이다 \| 2016-04-25 좋아요: 143
임신때 남편이 못해주는 거.. 지난 달에 예쁜 딸 출산한 엄마예요. 임신했을때, 산후조리할때 남편이 못해주면 평생 섭섭하다는 말 요즘따라 뼈절히게 느끼고 있어요.. 아기 낳은지 2달이 되었는데, 아기 키우면서 힘든 순간해도 남편한테 섭섭하고 서러웠던게&nbs... [도와줘요] 슬푸다.. \| 2016-04-15 좋아요: 64
매일 자기 남친을 데리고 오는 룸메이트 미치겠습니다. 제가 친구랑 1.5룸에서 함께 자취를 해요. 근데 제 친구에게 남친이 있는데 매일 매일 옵니다. 방이 2개도 아니고 한개밖에 없는 자취방에 자기 남자친구를 데리고 오면 저는 어떻게 옷을 갈아입고 씻고 자라는 건지, 눈치를 줘... [도와줘요] osese03 \| 2016-03-22 좋아요: 91
24세 결혼이 빠른거예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세인 여자입니다. 사귄지 1년 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프로포즈를 받고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는 회사에서 만났고 제 직장상사이자 9살 정도 차이가 나요. 남자친구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 [도와줘요] 체리소녀 \| 2016-03-17 좋아요: 77
헤어져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작년말 크리스마스때 혼자보내지 말라며 아는 분을 통해 소개팅을 했습니다. 4년전 남친과 헤어지고 오랫동안 연애를 안한탓인지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저와 이야기도 잘통하고 배려도 있으시... [도와줘요] 미슐링 \| 2016-03-07 좋아요: 87
사이코 남친 헤어지고싶어요 ㅠㅠ 요즘 남자친구때문에 정말 짜증나고 힘들어 죽겠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세요 ㅠㅠ 저는 유치원때문에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남자인 친구가 있어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단 한번도 남자로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 친구도... [도와줘요] 엉그리쮸 \| 2016-02-29 좋아요: 76
제 동생이 이상한 술집에서 일해요 저는 22살 여자이구요 20살 여동생이 있어요~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대학교는 못가고 바로 돈 번다고, 기숙사있는 공장간다면서 이번녀 초에 나갔어요 ~ 지금까지 문제 일으킨 적 없고, 부모님 말씀도 잘 들어서 잘하겠지 싶어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 [도와줘요] 공여신 \| 2016-02-16 좋아요: 64
퇴사일은 다가오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2년째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점점 커지면서 넘치는 업무량에 반강제적인 야근.. 주말근무로 하루하루가 힘들어 그만둔다고 통보를 한 상태예요 취업하기도 힘들고 어딜 가나 힘들겠지만.. 몸도 마음도 ... [도와줘요] 호박고구마 \| 2016-02-15 좋아요: 108
모유수유 강요 지난 1월 2일 꼬맹이를 낳았어요 애 태어나고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요즘은 친정엄마가 도와주고 계셔서 그나마 숨 쉴 수 있네요.. 그런데 이런 복병이 나타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ㅠ 매일매일 시엄... [도와줘요] 뿌야 \| 2016-02-02 좋아요: 62
시누 아이를 저보고 키우래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개월 된 신혼부부입니다. 도움 좀 받으려고 글을 써요. 현재 저는 남편과 함께 영국에서 거주 중입니다~ 남편이 해외지사로 발령이 나서 2019년까지는 영국에 있다고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고요~ 결혼한지 얼마 ... [도와줘요] Elizabeth \| 2016-02-02 좋아요: 74
정말 어째야 하는지 ㅠㅠ 안녕하세요. 올해 28되는 남자입니다. 6살연하 여자와 1년 넘게 사귀다가 어제 헤어졌어요. 제가 계속 매달리고 있는 상태이고, 다음주쯤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고 있어요.. 헤어짐 이유는 엄청 사소한걸로 싸웠는데.. 순간적으로 욱하는 마음에 그럼 헤... [도와줘요] 바보사랑 \| 2016-01-29 좋아요: 62
먹고 살기 힘드네요 아이 3명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은 연년생으로 5,4, 3 이예요. 남편 혼자 외벌이라 겨우 겨우 먹고살고 있는데 이번에 남편 회사가 망하면서 저희 식구 모두 굶게 생겼어요.. 저라도 식당일 해보려 발품팔지만 아이들 3명이나 있다는 소리에 ... [도와줘요] 하 \| 2016-01-21 좋아요: 55
사주궁합 믿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이번년 가을에 결혼을 하는 예비신부입니다. 요즘 궁합때문에 고민이 많아요....꼭 조언 부탁 드립니다. 상견례 후 저희 엄마가 저와 예비신랑의 궁합을 봤는데 너무 안 좋게 나와서 너무 걱정입니다. 예비 시어머니나 오빠한... [도와줘요] ae985326 \| 2016-01-20 좋아요: 52
시어머니가 애완견를 버리랍니다. 오래 시간을 기다려 드디어 아이를 가지게 된 결혼 6년차 부부예요 제가 자궁이 약해서 2번의 유산을 하고 겨우 임신을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시어머니의 걱정과 관심이 좀 심하신 편이예요. 먹는것부터 입는 것, 집안일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시어머... [도와줘요] 다소밍 \| 2016-01-18 좋아요: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