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동생이 알바하는곳에서 한달 반정도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사업주가 지속 오늘 저녁에 주겠다 내일 지급하겠다 반복하는 과정에 한달 반정도 임금체불이 있었고 사업주나 동생이 같은 20대로 좀 더 나이가 있는 친언니인 제가 임금 해결과 해당 사업장에 동생 물건을 챙기러 가야되나 지속 회피등 관련으로 사업주와 카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과정에 저에게도 지속 거짓말을하기에
해당일자에 얼굴보고 이야기하자 가게로 가겠다 말하고 오실때까지 기다리겠다 톡햇고 해당 사업주가 파출소에 신고하여 경찰서직원분들 동행하에 당사자인 동생과 사업주 함께 사업장에 있는 동생 물건을 모두 챙겨서 나올수 있었는데 해당 사업주가 절 협박으로 진정서를 넣어 당일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해당사업주를 무고죄로 고소할수 있는지 이런상황에 저는 무조건 조사에 응해야 되는건지 경찰서 직원은 하루 이틀사이에 무조건적인 조사를 받으라는 응대로 일관하고 첫 통화부터 피고인을 대하는 듯한 불쾌한 응대로 일관하는데 이런경우 경찰에게도 신고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