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 창원입니다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270만원입니다
- 사건요약 : 온라인상으로 친해진 오빠한테 조금씩 돈을 빌려준 합계금이 270만원입니다. 저도 아직 대학생이고 형편이 어려워서 갚으라고 하니 갑자기 이 오빠가 죽었다고 오빠 계정으로 누나라는 사람이 연락이와서 자기가 갚아야하는 상황인데 갚아야 할 돈이 많다며 기다려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다리다가 제가 급하다고 하자 준다며 계좌정보를 주었는데 갑자기 해킹을 당해 다른 계좌로 돈이 됐다며 신고하고 연락주겠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였지만 뭐라하면 주지도 않을것같아 또 기다리라고 해서 몇달째 기다리는중인데 엊그제 연락해서 빌린돈 일부 50만원부터 갚아달라고 하니 어제까지 가불해서라도 주겠다고 하였는데, 또 어제 연락 잠수타고 너무 답답해서 이사람 계정에 있는 친구중에 친해보인사람에게 연락을 드렸는데 사망도 안했다고 하더라고요. 너무 괘씸해서라도 돈을 꼭 받고싶어서 작성합니다 저는 이제 20대 초반사회초년생인데 제가 생활비를 혼자 해결하는 상황에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답변을 구하고자 여기에 글을 씁니다.
어떤 블로그에서 지급명령 신청전 변호사이름으로 된 내용증명을 보내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경우와 지급명령신청시 어느정도 금액이드는지도 궁금합니다
- 차용증/계약서 유무 :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