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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와 동업중에
- 2024-05-02 0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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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
글쓴이 | kiss****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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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동업중 제가 나와야할꺼 같은데
제가 투자한 돈을 받고 나올 수 있을까요? 음식점을 하고 있는데 그 가게는 친구 어머니이름으로 사업중입니다. 지금은 2군데를 하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트러블이 있다가 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만 나왔습니다. 일하다가 신변위협도 느꼇구요 일하면서 술마시고 주방에서 물건을 저에게 던질려고 했던적도 있고 화가나면 소리지르며 욕도 하고 전화로도 본인맘에 안들면 화내고 소리지리며 욕도 합니다. 본인이 갑이며 저는 을인겁니다. 동등한 입장이라곤 말 못합니다. 물론 일하면서 실수해서 일을 못해서 화내는건 저도 알겠는데 그게 도가 지나칩니다 몇번 싸우고 그만 두겠다고 투자금만 달라고 했더니 내가 벌어서 가지고 가라는겁니다. 전 통장에 얼마가 들어오는지도 모릅니다. 수익이 낫는지 적자가 낫는지. 돈은 어디에 쓰는지 자세히는 모릅니다. 제가 좀 바보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 다른 업장을 인수해서 2호점을 하고 있는데 저에겐 상의 한마디 없이 2호점 인수 했습니다 그냥 통보 였습니다 저보고 가서 일하라고 하는수 없이 거기서 일하다가 또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런저런 서론은 다 말 못하겠으나 마지막에 나온 계기가 전화해서 1호점에서 뼈빠지게 벌어서 언제까지 2호점에 꼴아 박아야 하냐고 또 잔소리와 욕같은 욕을 하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내가 언제 여기 인수하자고 했냐고 니가 혼자 인수해놓고 왜 그런말을 하냐고. 너랑 도저희 일 못하겠다고 5월말까지 사람 구하라고 저두 화김에 한말이였지만 친구가 일하기 싫냐고 소리 지르길래 제가 하기 싫다 했더니 당장 불싸르기전에 장사 그만두고 나가라고. 그래서 무서워 알바생에게 정리 부탁하고 나왔습니다. 그 뒤로 일단 목소리도 듣기 싫고 무서워 다 차단을 해놓은 상태인데..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투자한 돈은 2천6백만원 정도 됩니다. 아.. 그리고 1년이 넘게 일하면서 전 거기서 2백만원? 정도에 통장에 들어왔나? 제가 가스라이팅처럼 당하면서 살았어요. 친구는 가게에 대출도 받고 집도 옮기고. 차도 구입해 리스로 한달에 150만원씩 나가고. 거기에 본인 핸드폰.대출 여기저기 다 쓰고 다녔어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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