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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5 11: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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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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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친구가 코인 사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알려주며 돈을 현금화 시켜 달라고 했는데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돈을 모두 잃었습니다 그때 당시 현금으로 1800만원 정도 됩니다 제 실수라 돈을 갚겠다는 공증을 쓰라해서 써줬는데 문제는 1~2달 지나는 동안 코인이 많이 올랐는데 오른 그때 당시 가격 약3500만원을 갚겠다는 공증을 쓰라했고 전 미안한 마음과 부인에게 알리겠다는 말에 겁을 먹어 그 금액으로 공증을 썼습니다(2년 약정 작년 4월에 공증기간은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3500만원에 20%가 넘는 이자를 요구해 이자 명목으로 달에 약37만원정도(현재까지 약 1300만원정도 주었습니다) 계속 주었는데 계속 이렇게 이자 37만원을 줘야 하는지 원래 원금 1800만원을 지금까지 주었던 금액(1300만원)을 제외하고 나머지(500만원)만 주고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까지 금액은 이자이고 요구하는데로 3500만원정도를 다 주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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