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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세대 주택 외벽누수
- 2024-01-02 13:47:57
55
조회수
613
글쓴이 | r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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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대구광역시 서구
- 사고일시 : 20.11.18 - 사건의 경위 : 방에 비가 새서 방수 전문업체를 불렀는데 비가 외벽에서 새는거라고 하여 공용부분의 누수라 빌라 관리아줌마께 말씀드려서 이건 외벽에서 누수가 되는거라 관리비로 수리를 해야될 것 같다고 하니 막무가내로 너네집에서 새는거니 관리비는 손댈 수 없다는 식으로 나옴. 말이 통하지 않아 다른 방수업자 부른 후 관리아줌마와 함께 내용을 듣고 나서도 그래도 너네 사비로 하란식으로 말해서 말이 통하지 않아 그럼 앞으로 외벽에서 비가 새면 각자 사비로 충당하고 관리비 건드릴 생각 말라고 얘기하고 사비로 수리함. 3년이 지난 23.11월경 갑자기 관리 아줌마 전화 와서 건물 옥상, 외벽 방수 공사해야되는데 관리비 모자라니 150만원씩 내라고 함. 못낸다고 전화 하니깐 다른 업체 저렴한데 구했다고 현재 관리비 모은걸로 가능하다고 앞전에 얘기한 거 신경쓰지 말라고함. 공사 다 하고 갑자기 문자로 돈이 좀 오바 돼서 5만원내라고 해서 못내겠다고 나도 공용부분에서 비샜는데 관리비 못 건드리게 해서 사비로 100만원 넘게 주고 고쳤는데 이제와서 건물 방수비용을 나한테 청구하는건 부당하다고 함. 하지만 계속 딴소리하고 나이 많다는 이유로 니니 거리면서 막말을 해댐 이런 경우 필자가 관리비를 더 내지 않아도 상관 없는지 궁금하여 문의 드립니다. - 손해의 내용 : 공용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사비들여서 수리한점, 더이상 언쟁하기 싫어서 그냥 내 돈 들여서 수리하고 치웠는데 3년이 지난시점 건물 전체 방수 해야 된다고 필자에게 수리비 청구하는 행동을 보임.이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함, 나이가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폭언까지는 아니지만 기분나쁜 언행으로 한동안 스트레스가 심함 - 증거유무 : 그 당시 방수업체 사장님의 증언 받을 수 있습니다. 공사 전 사진, 동영상 찍어 놓은 거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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