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04월 03일 날 뒤에서 차가 들이 받아 대물로 4월10일(7일간) 까지 사설 렌트카로 벤츠 EQS 차량을 대차 받았습니다.
반납시기가 도래 할 때 4월10일에 차키를 잃어버렸습니다.
그 즉시 렌트카업체에 알렸습니다. 렌트카 업체 측에서는 차키 2 개를 제작해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잃어버린건 1개인데 왜 2개를 제작해줘야하냐고 물어보니 전기차를 그렇다고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제가 빌린 차가 차키가 없어 그동안 운행 못하는 비용을 청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왜 스페어 키가 없냐고 물어보니 이 차를 전에 사용하던 사람이 이 차로 보증을 잡고 돈을 빌려서 차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루에 차 렌트비용이 60만원 정도 되며 이거는 고객 분실로 인하여 렌트카에서 50%를 차감 해줄 수 없다며,  전액을 보상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차키를 받는데 독일에서 3개월이 걸린다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여
차키+3개월동안의 운휴비 약 50,000,000 이상의 금액을 얘기하였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주변 지인을 통해 전자키를 벤츠코리아에서 7일안에 받을수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무섭고 당황하여 약속을잡고 4월12일에 렌트카를 직접 방문 하였습니다. 그리고 키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차에대한 소유자 신분증, 위임장,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가 필요하여 렌트카 방문하여 요청을 했는데 대표자가 해외에 나가있어 신분증을 줄수 없다고 하고, 여권을 사진찍어서 보내달라 요청을 했는데 그 마저도 전화를 갑자기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저를 기다리라고 지치게 만들며, 

- 손해의 내용 :10,000,000원
- 증거유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