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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악화로 인한 전남자친구 고소
- 2024-05-17 12: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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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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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 서울
- 사고일시 : 2022년 여름 경 - 사건의 경위 : 2년 전에 건강이 악화되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는데 심각하다는 의사소견이 있었음. 그 때 당시에 악화될만한 이유라고는 남자친구밖에 없었고 심지어 남자친구랑 관계 후 사후 피임약을 2~3번 먹은 이유도 포함될거라고 예상함. 헤어지지 않을거라는 생각과 결혼까지 할거라는 생각으로 혼자 자가치료, 약물 복용 등 치료에 힘썼지만 많이 좋아지지는 않았음. 지금 헤어진 후 그럼 내 건강은 어떡하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헤어졌고 너의 몸은 너가 신경써야한다며 자기에게 책임은 없다는 소리를 들음. 사귈때도 금전적으로 지원한적이 단 한번도 없고 이 건강문제로 본인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하는것을 전남자친구도 알고 있음. - 손해의 내용 : 2년이라는 시간동안의 정신적 피해보상, 앞으로의 치료비와 진료비 등등 - 증거유무 : 병원 진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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