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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20:42:56
0
조회수
22
글쓴이 | 별사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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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아파트 관리소에서 입주민들 샤시 코킹 모집을 해서 신청을 하여
코킹 작업을 했는데 3일 뒤 누수로 전화하니 자기는 잘했다고.. 위층 코킹하자라고 함 며칠 뒤 전화하니 방문.. 위층 코킹이 원인이라며 자기가 전달한다고 하더니
자기가 말하기 그렇고 관리소에 얘기한다며 그냥 감.
소장에게 전달하고 업자에게 점검 부탁함. 한 달이 지나도 안 오고
12/15 며칠 비가 와 안으로 비가 새어 관리소에 전화해 확인하고 업자에게 전달.
18일 방문.. 우리 집은 방문도 않고가 기다렸다 만남. 위층에 전달은 하지도 않고 위층 말만 듣고 위도 위에서 그러는 거라며 관리소에 논의한다고 하고 가버림
관리소에 전하해 보니 자기는 잘했다고 하고 갔다고 함. 우리 집 새시 코킹 할 때 뒤 베란다 창틀 안된 부분도 있어 얘기해서 다시 했었는데.. 일단 점검을 해보면 알 수 있을 텐데 점검도 안 하고 큰소리만 치고 30년 경력이라며 자기 말을 믿으라고 난리 하는 게 신뢰도 안 가고 사업자번호 조회를 해보니 대표자명이 다름. 조회 내용에는 ㅎ 씨계약서에는 ㄴ씨 업체명과 주소 연락처는 같은데.. 대표자명만 다름. 24 6/5 관리소에서 이번에도 새시 코킹 보수 신청 모집을 하는데.. a/s도 잘 안 해주는데 이런 업체를 또 의뢰함;; 7일 다시 조회를 해보니 세상에.. 20230903일로 폐업자로 나오는 거예요 작년 우리 집 11월 새시 코킹을 했는데 12월 이후 조회할 때는 대표자만 다르고 폐업자는 표시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확인해 보니 업체는 폐업자로 되어있네요 관리소에서 코킹 업체를 의뢰해서 신청하고 작년 새시 코킹 한 건데 이때도 사업자 없이 작업을 한 거였네요 그런데 ㄴ씨 업자는 어떻게 폐업자명으로 일을 계속하고 다니는지. 이거 불법 아닌가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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