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안녕하세요 도와주세요 ….
- 2024-06-23 20:28:09
![아이콘](/images/sub/ico_recom.jpg)
조회수
10
글쓴이 | 구운 베이컨 | ||
---|---|---|---|
본인과 본인의 친구 A, 친구의 남편 B씨의 개인 자동차 중고거래 관련 내용입니다.
본인은 24년도 2월이 이사로 인해 대학교와 집과의 거리가 멀어지게 되었고 5월 한달동안 있을 현장실습과 관련하여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고민을 A씨한테 털어놓았습니다. A씨의 남편인 B씨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근무를 하시는 업종 종사자였고 방치하고 있는 자동차가 있다고 하여 저에게 180만원인 자동차를 150만원에 팔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주변에서 챙김을 주실 어른이 계시지 않는 걸 A씨는 알고 있었고 저의 사정을 이해해 주어 180만원도 30만원 내려서 150만원에 팔겠다고 했던 거 였습니다. 또한 자동차 보험비와 중고차 값을 한번에 주기가 어려우니 매달 30만원씩 송금을 약속하고 2월 부터 5월까지 총 120만원을 지급해왔습니다. 돈 부치는 마지막 달인 24년도 6월 20일 여행을 간 곳에서 갑자기 시동이 꺼지는 일이 발생하여 보험사를 부르고 배터리 방전인 줄 알았으나 방전이 아니라 스타트 모터 고장을 일시적 진단을 빋고 인근 공업소를 방문하였더니 자동차 시동에는 문제가 없으니 점검을 할 수가 없다라는 것을 전해 들었고 모터도 다 터졌으니 다 갈아야 한다는 것과 엔진오일도 남아있는 게 없으니 채워야한다고 하셔서 엔진오일만 채웠습니다. 이에 2월 27일에 가지고 온 자동차가 4개월 만에 폐차를 힐까하는 불안한 감정이 들고 온갖 생각이 들어 A씨에게 오늘 주행중에 시동이 꺼졌으니 처음에 차 줄 때 점검 해서 준게 맞는지 물었습니다 . 또한 그 날에 30만원이서 정비값을 빼고 보내준다는 말에 A씨는 너무 하지 않냐면서 차를 사기쳐서 팔았다라는 식으로 밖에 안 들린다고 말하였고 다시 자동차를 가지고 와서 명의 이전을 하라고 합니다. 또한 제가 명의 이전을 하기 전에 B씨의 밑으로 운전자 보험을 들었었고 주차하고 있었던 다른 자동차를 긁어 미수선금으로 150만원 or 180만원을 청구 하였다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 사고가 났을 당시 미수선금이 뭔지 모르니 그게 무엇이냐 물으니 그냥 보험처리가 잘 됐다라고만 A씨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이번 문제로 인해서 이러한 비용 청구를 저에게 한다던데 이 전체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
민사.기타 더보기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