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토요일 토요일은 가요다 라는 곳에서 바(카운터) 에 줄곧 서서 먹었고 시간대는 저녁 8;48-9:02분사이 눈깜짝할새에 폰이 분실되엇습니다 자리이동도 없었고요
근데 사람도 별로 없엇는데 떨어지거나 분실된것도 없었습니다 가게측에서 직원 한분이 씨씨티비확인중이라고 말씀해주셧고 화장실더 가보고 인근에 떨어진게 없는지 확인중이았습니다 그런데 나가는길에 잇는 가드분 직원은 씨씨티비 본단이야기조차 고지못받앗고 경찰없이는 못본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12에 신고했는데 갑자기 또 와서도 바뀔건없고 씨씨티비 볼스없다고 말씀하셔서 일단 신고히라고 저힌테 말씀하셨기 때문에 출동접수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말 하자마자 갑자기 제폰을 가져오시더니 제것이 맞냐 하시더라구요 제것은맞앗습니다 그래서 혹시 어디서 발견하셧냐 햇더니 다른손님테이블에서 발견되엇고 저는 그근처 동선엔 단한번도 걸음하지 않은 장소였고 제가잇던곳에서도 200미터정도 떨어진 곳이엇습니다 테이블 위에 발견되엇고 계속 말을 바꾸시더라고요 남자 3명이라햇다가 여자2명테이블이엇다 하더니 그분들 어디갓는지 어쭤보는데 계산흐고 나가셧다하셔서 엄연한 절도인데 그분들 신분을 찾고 이야기해야겟다 무슨일인지 들어봐야 할것같다 했더니 찾아줬는데 왜 언성높이냐면서 일크게 만들지말라는둥 자기한테 얘기해보라하더니 왜 자기한테 뭐라고하냐는식으로 말씀하시고 다른직원분들도 거들더니 찾앗으면 좋게좋게 넘어가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가게대응도 너무 불쾌했습니다 제가 영업방해드린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도난한 당사자와 해결하려힛을뿐인데 그냥 넘어가시고싶었으면 더 좋게 저를 차라리 달래주셧으면되는데 도난들 당한 제가 이상한 사람처럼 몰아가시더라구요
결국경찰분들 같이 오셨고 당시상황에서 해주실수있는 부분은 없으시다고 고소 필요하시면 사비 들이셔서 다음날 경찰소에서 접수 하라하셨습니다
이와같은 상황에 어땟든 분실물을 제가 소득다시햇지만절도나 도난 행위가 죄에 성립되는지와 고소에 필요한 비용 궁금하구요
이와같은상황이 같은 가게에서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제 부주의로 도난햇다고 생각하고 넘어갓지만
두번째로 같은일을 겪엇고 경찰에 신고한 후타이밍에 갑자기 제 븐실물을 찾아준것도 아무리 우연일 지라도 너무 이상하고. 솔직히 너무 감정상하고 해서 그냥 넘어가고싶지가 않네요 도난죄는 성립될까요? 궁금한부분 적어드렸습니다 바쁘신데 상담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