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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점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 2024-02-21 00:52:21
3
조회수
55
글쓴이 | ㄱ루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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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돌도 안되서 어머니집에 놀러를 왔습니다.그런데 아기를 두고 집을 나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전화도 안받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러고 16년이 지났고 어머니가 16년 정도를 정성껏 키우고 나서 16년 만에 다시 누나가 먼저 연락을 해서 연락이 닿았습니다. 이거 양육비 청구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나는 아기를 말도 없이 집에 두고 나갔는데 처벌 같은 거는 받을 수가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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