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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부갈등
- 2024-04-17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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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글쓴이 | J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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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자꾸 며느리랑 둘이 만나려고 해서 스트레스 입니다 결혼 초부터 둘이 자자고 해서 그땐 멋도 모르고 같이 잤어요 그 이후로 시어머니가 아들 결혼 시킨게 외로웠던지? 결혼 시켰으면 좀 놓아줘아야 되는데 ㅂㄱ탄도 피우고 못할 행동도 많이 했어요 저는 바보같이 친정부모님께 말도 못하고 혼자 참았다가 계속된 둘이 만남 요구로 또 몇번 둘이 만나고ㅡㅡ 스트레스받고 남편은 중재도 못하고 본인 엄마한테 그러지 말라고 차단도 못시킵니다 그냥 돌려돌려 말하기만 하고 제대로된 방어를 차단을 못해줘요 계속된 만남 요구에 두어번 만나고 한 번 거절했더니 한달 후 건수 잡아서 뭐라고 했어요 저도 그땐 못참고 저희 친정부모님께 말씀 드려서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중재 해주시고 (저는 또 못따라갔어요) 그 일 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도 부모님께 이야기 못한게 후회가 되요. 그 이후로 좀 조용하십니다 그리고 결혼 전 시부모님이 사이 안좋으신것도 남편은 속이고 말도 안해줬고요 이런저런 일들을 몇 번이나 참고 참았습니다. 이제는 절대 둘이 안만날거다 못 박았고 저희 친정부모님도 절대 만나지 말라고하셨어요. 보통 시어머니들이 며느리랑 만나는거 잘 안하는데 특이하고 힘들어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도 제가 당한거 생각하면 힘들어 하세요 앞으로는 또 그러면 당장 말하라 하세요. 이런 것도 남편의 중재못함. 시모의 무리한 관계요구 등의 이혼사유에 해당 되나요? 혹시모를 나중을 위해..준비해두려고요 결혼 초 결혼한지 한달도 안되서 둘이 자자고 한 얼토당토함 아들 결혼시키고 못할 짓 ㅂㄱ탄 (이런건 그 남편 와가친척쪽도 본인 딸이었음 당장 데려왔다고할 정도입니다ㅡ그러곤 저한텐 말하지 말라고ㅎ) 자꾸 만남요구 (아니 때에만 만나고 만나도 남편이랑 같이 만나야지 왜 자꾸 단둘이 만나려고하는지ㅡ시모 며느리) 거절했더니 나중에 저 혼자 불러서 어이없는 잔소리들. (이때 그 후에 저희 친정부모님 불렀어요) 그 후로 조용. 조용하다가 6개월쯤 지나서 또 둘이 보자길래 남편한테 말해서 일단 거절 근데 남편도 제대로된 차단 못하고 핑계로 돌려대기 이런 시모의 행동과 남편의 중재 못함도 사유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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