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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스럽습니다..도와주세요
- 2016-01-20 14: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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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89
글쓴이 | 하줌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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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그럭저럭 지내며 살고 있는데 남편이 술만 마시고 들어오면 억지로 성관계를 가지려고 하고 저는 싫다고 해도 거의 강제로 하게됩니다. 며칠 전 진짜로 하기 싫은데 술취한 남편이 제 손을 누르고 강제로 하의를 벗긴 후 성관계를 가졌습니다. 진짜 여자로서 수치스러움을 느끼어 남편을 혼내고 싶은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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