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애견분양
- 2024-04-11 15:54:10
![아이콘](/images/sub/ico_recom.jpg)
조회수
134
글쓴이 | -_1 | ||
---|---|---|---|
3월30일에 근처 애견카페로 가족들끼리 놀러갔습니다.
주인처럼보이는 아저씨가와서 아이에게 안겨주었고 데려가도된다하였습니다. 와이프와 상의후 3시간정도 고민끝에 분양을결정하였고 근데 주인은 카운터알바하는분이었고 그아저씨는 단골 손님이었고 카운터알바하시는분과는 친분이있고 연락처를 서로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그이후로 강아지 주인분에게 접종여부 여쭤보고 중성화수술 등 급여량 등등 여쭤보고 인사하고 강아지를 안고 나왔습니다. 정황상 충분히 분양을 받는다고 인지하셨을고라생각하고 나왔는데 10일정도 후 카드사에서 전화가와서 그분이 연락을 달라고 전했습니다. 전화연결을하니 그분께서는 강아지가 없어졌는지 데려간건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렇게 경우없이 데려가는건 아니라며 다시 데려놓든 100만원을 주든 정하라고하였고 저희로서는 굉장이 어이없고 난감합니다. 이미 용품들도 다사놨고 가족들도 다 정들고 보내거싶지않은데 안보내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분명 구두로 분양의사있고 무료분양이라고 하였습니다. 몰래가져간것도아니고 주인분과 강아지를 안고 이야기를하고 인사를 하고나갔는데 2주일쯤돼서 이러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
민사.기타 더보기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