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서울
- 사고일시 :4월27일
- 사건의 경위 : 부모님의 전거래처에서 물건대금이 덜지급되어 고려신용정보에 채권추심을 하였는데 부모님은 사업을 폐업하셨고 제가 새롭게 사업을 운영하면서 초창기에 미수거래처에 물건을 몇번받았고 저는 사용한 물건의 대금을 다지급하였습니다. 그런대 이번에 채권추심이 저한테 되어있다는걸알았고 부모님또한 본인이 못갚은거지 아들이못갚은거가아니라고 항의하였다햇습니다. 한번은 저의 업장에 찾아와 행패를부렷는대 부모님의 만류에 고소는하지않았지만 어제 새벽2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는 대뜸돈내놓으라고하고 개썌끼라는둥 욕설을하였습니다.
그래서저는 이렇게새벽에 전화하고하는거 불법추심이다 그리고 부모님들끼리문제인대 나한테 왜그러냐 너가나랑 채무관계냐 아니지않냐하면서 얘기를하였고 다녹음이됫으니 그냥경찰서에 사건접수한다고 경찰서에서 보자한후 전화를끊었는대 새벽6시까지 수십차례전화와 문자로 모욕을하고 심지어 저희 형에게도전화하고 카톡으로 신용불량자만들어버린다는둥 협박을하였습니다. 그후에도 계속전화가왓고 경찰서에서 상담을받아보니 스토킹과 협박 불법채권추심으로 고소장접수하라하여서 내용을정리해서 제출했는대 주말이라 아직연락은 오지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형한태도 부모님의 주민번호랑 채무내용이 적힌종이를 사진으로 보내는둥 전화를하자마자 욕을한다하더군요 가족모두가 스트레스를 너무받습니다, 
- 손해의 내용 : 새벽내내 전화를하고 신용불량을 만들겟다는둥 몇살처먹었지 개새끼라는둥욕설을하고 채무내용을 가족들에게알렸으며 심지어 전화한사람은 저희랑채무관계에있는 딸로 제3자입니다, 딸이외에 아들한테도전화가와서 욕설을했다합니다,
- 증거유무 : 통화녹음,채무액과주민번호가적힌 종이를찍어보낸메세지,통화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