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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하자 및 촬영
- 2024-06-18 10:42:50
7
조회수
50
글쓴이 | 김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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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손해발생지 :대전
- 사고일시 :2024.06.04 - 사건의 경위 :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했고
목수를 감리로 두었고
목수 필름을 구매하게 되었고 필름사장이 시공했어요
입주청소하고 실리콘 작업까지 다 끝났는데 필름이 많이 뜨고 이상했고
필름사장왈 ‘하자있는 필름을 써서 그렇다
내가 필름을 주문 안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목수 필름 구매했던 값 지불
필름사장 비슷한 필름으로 부분 보수
저는 도배부분 보수비를 내기로 했어요 이후 와서 하는말이 ‘필름이 하자다 시공엔 문제 없었다
붙일때 잘 안붙어서 여러번 붙이긴했다
실리콘 사장님도 실리콘 쐈는데 필름쪽이 이상했다 말했다고’
“나는 필름을 사다줘서 시공만 했는데
왜 내가 이걸 해줘야되냐고
타일이 불량이면 타일 붙인 사람한테 따지냐고
하자있는 저 필름으로 다른 시공자가 붙여서 하자가 없으면 내가 시공비 받은 금액 돌려주겠다 왜 나한테 책임지라고 하냐” 화내면서 가버렸어요.
지금까지 연락도 없어요. 남은 필름 있어서 구매처랑 본사에 연락해서 필름에 이상 없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1.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2.필름사장 유튜브에 저희집 영상촬영해져 있고 마치 자기가 도면그리고 인테리어 한것처럼 블로그에도 써있어요(필름사장은 필름시공만함) 3.공사가 끝난이후 입주청소이후에 집에 허락 안받고 들어와서 촬영한건 안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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