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가 얼마전까지 타투샵에 교육생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한남성이 타투샵으로 연락이 와
무료로 타투를 받고싶다면서 연습상대로라도 해주면 안되겠냐며 계속 연락을 해왔습니다.
제아내와 저는 인맥이 별로좋지않아 연습상대를 쉽게찾지못하고있어 원래규정과는 맞지않지만 그 남성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그런데 이남성은 시술후 상처가 아물지도 않은 상태에서 계속 연락하고 찾아와 다른 작업들을 요구하였고
제 아내는 마지막 작업 후 집안사정상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런 4개월이 지난지금 그남성이 작업후 염증이생겼다며
진단서를 땠다고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만약에 고소를 하게되면 처벌이나 벌금
합의하게 됐을경우 등등 그리고 협박죄로 맞고소를 하게됐을경우 등 어떻게해야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