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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돈
- 2024-01-08 01:03:03
4
조회수
33
글쓴이 | 천영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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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서울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대략 650만원 - 사건요약 :제가 무직이었던 기간동안 이전 여자친구였던 친구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약간의 사고로 인해서 결별 하게 되었습니다. 집 보증금 300만원, 나머지 카드값 대략 350만원 정도 라고 생각 했었었습니다.
근데 이전에 200만원 돈 갚았던 이체했던 이력이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만원 이체 당시 유선상이라 기억은 미세하고 증거는 없지만 자기 다른은행 기한이 얼마 안남았다고 이거 먼저 넣는다고 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후 제가 대략적으로
보증금300 + 같이 사용 했던 신용카드값 절반350 =650
이렇게 생각하여서 650줄게 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근데 생각을 해보니 그 당시 카드값이 얼마나왔는지, 카드 한도가 얼마 였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있어서 350이라고 이야기 하였었는데 생각 해보니 정말 이해가 안되서
카드 한도 와 그 당시 카드값 혹시 확인 할 수 있나 확인 하고 싶어서 연락 하여 물어보았으나 그친구는 확인이 안된다고 합니다
돈을 갚는건 갚는건데 제가 말했던 650만원 꼭 모두 송금할 필요가 있는지에 대해 정말 궁금합니다
- 차용증/계약서 유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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