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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산 분할 관련
- 2024-02-18 10:43:28
10
조회수
66
글쓴이 | 이지숙_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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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지역 또는 거주지 : 인천
- 결혼여부(사실혼/법률혼) : 여 - 결혼연차 : 9년차 - 자녀수 : 없음 - 재산(기여도) : 중간~ - 귀책사유(혼인파탄사유) : 남편 문제 결혼 후 건강상의 문제로 직장을 그만 둔 기간이 있지만 해당 기간동안 부업으로 소일거리 진행 해 생활비 충당 하였습니다. 집 매매 계약의 계약금은 제 돈이며 매매 대출 또한 제 명의로 진행하였습니다. 일을 할 땐 일때문에 바빠 가사일을 거의 하지 못하였고 그만두고나서는 건강상의 문제로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후엔 남편의 행실문제로 인해 가사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혼 중간 생활비 문제로 추가 대출을 진행하였고, 역시 제 명의로 진행하였습니다. 남편의 경우 집 관련하여선 본인 월세 보증금만 2백정도 추가 하였고 샐활비의 경우 같이 일 할때 일부 약 1년~2년 정도 충당하였고 이후 아버님이 지원해주셨습니다. 남편에게 생활비로 직접 벌어서 저에게 준 돈은 몇년째 없습니다. 한푼도 없거나 빌려서 준게 전부였고 그때마다 아버님과 제가 직접 지인들에게 빌리거나 부업으로 소액 충당하였습니다. 남편은 결혼 중 술 관련한 문제가 잦았으며 술에 취하면 폭력적으로 변했고 거짓말을 하면서 밖으로 돌고 대출을 몰래하고 본인의 취미생활을 하고 다녔으며 가장 최근엔 음주로 기소 진행중인 상태입니다. 저 역시 아직 몸이 나아지지 않았고 남편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문제까지 생겨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어려워 직장을 바로 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해당 집 매매 대출 역시 이자만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편이 기여한건 거의 없으나, 아버님의 도움을 받은것들로 인해 재산분할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와 현제 대출금과 빌린돈들 모두 생활비와 집 매매 인데 해당 부채에 관련하여선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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