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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세 내고사는 옆집 남자가 집주인인 저희엄마현관문 유리를 깨고 월세 못내겠다합니다
- 2023-12-20 0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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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1
글쓴이 | 박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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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 채무가 많아 갚지못하는 월세인으로 인하여 저희집에 우편이 날아와서 연세든 엄마께서 세준 남자 이름을 모르셔서.... 저희가 오빠 친구 소개로 변호사 사무실에 의뢰하여 50만원 내고 서류를 내고는 월세사는 분께 나가달라고 했는데 사정좀 봐달라고하여 그렇다면 서류비용 50을 받기로하고 살고 있던중에 재계약을 사정사정하여 요청하면서 잘지내자하여 계약서를 월세인이 손수 썼다고합니다 엄마가 치매약도 드시고 .....믿고 계약서를 썼다네요 엄마는 도장만 찍으셨다네요 그런데, 얼마전 술에 취해서 엄마 형부 한테 욕을 하더니 급기야 현관문 유리 부수고 새벽내내 떠들고 욕하고 피해가 이만저만아닌데...
이유는 50만원 영수증을 요청하는데 변호사사무실에서 못 써주갰다합니다 1년도 지났고 이미 영수증을 주었다하여..... 통장에 찍힌걸 로는 이제는 못믿겠다며 저희가50만원을 다 썼다고 이제 두달치 방세를 못주겠다하는데 저희는 억울한데 오빠친구가 그냥 50만원주라고 하고 2년 더 살라는데 같이 동행해서 변호사 만나놓고 왜저러는지 저희 엄마가 50만원을 월세인에게 돌려줘야하나요 아마도 50만원안에 오빠 친구가 소개비명목으로 얼마인지는 몰라도 받아간것 같아요 본인이 원래 소개비받고 이런일 한다고 1년전에 말한것도있고 .... 주변에서 저희집만 소문나서 더더욱 돌려줄수 없어요 단돈10원도 쓴것이 없으니 너무 억울하고 돈을 돌려줄이유도 없지만 오빠친구가 미국에 있는 오빠한테 부탁해서50만원주고 2년살라고해서 오빠가 그러라고하는데 저희딸들은 그저 어이가 없어요 1년지나면 변호사사무실에서 영수증안써주는게 합당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때 줬다고 못써준다는데 너무 황당합니다 오빠친구는 계약무효소송해서 내보내라더니 이제 자기가 시청 후배한테 부탁했다고 이렇게됐다고 실토하면서 변호사 사무실에 물어보고 50만원주라고해서 황당합니다 자신이 돈받아놓고 상대방사람에게 정확한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무마하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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