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기죄로고소당했는데 잠수탈려고탄게아닌데 폰이초기화되면서 잠수탄애가되버렸어요 그래서연락안된다고고소한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요 처음이라서
2021년도 4월부터 2022년도3월까지 돈을빌렸었어요
근데제가생각할땐 제가빌려달라고한것만 200정도생각하고있는데
그게 제가 얼마빌려달라고한 내용이없으니까애매해요ㅠㅠ저한테잘보일려고하는건지 돈을몇배로더보내면서 나머지는쓰라고했구요
제가빌린돈은
사정나아지고 일할수있을때 되는대로 나눠서갚기로하고 기한을준것도아니고 30정도갚았어요 근데사정이안좋아져서 그이후로못갚았어요 이제일할여건되서1년전부터 알바구해서 소액이라도나눠서갚겠다고말하려해도중간에아는사람도없고번호를알방법이없었어요 그사이에고소가들어왔구요
이체내역보면 스스로보낸돈으로 대출 빚갚는데써라생활비써라 이런거까지다합치면 저사람이고소장에2천으로썻어요
그리고
과거에 노래방에서만났는데 노래방도우미했던걸로 처벌을받을수있나요?고소인이 노래방에서만났다고 고소장에썼어요
그리고 사기죄로성립이되나요?
저돈을다갚아야되나요?

대출금도제사정안좋은거알고 제가스트레스받아하니까 제계좌번호알고있어서 돈보내면서대출금갚으라고했구요 대출갚는날자를알고있었거든요 그사람한테
갚는거였으면 대출연장하던지 다른방법을썼었을거에요

잠수도탈려고한게아니고 사람한테치여서너무스트레스받아서 이상한전화도마니오고 번호를바꿨는데 번호는 가족말곤 거의몰랐어요 톡으론연락잘됬어요
근데그사람이일할수있을때 되는대로갚으라는 그일이 그사람은노래방도우미를말하는거였어요 근데저는 이제는 정직한일을하면서갚고싶었는데 도우미일을 그사람한테 압박받는게시러서 일구하고알려주려고 번호를일단안알려줬어요 톡으로는연락이잘됬었는데. 패턴을잊어먹어서 술을먹은상태였고 검색하면 초기화시키는게나와서 그번호는 생각못하고 초기화를시켜서 없어져서 연락을못했어요
일때문에 카톡도 자주바꿨었어요 그래서새로만들게됬구요 일부러그런게아니에요 무지했어요
저도처음에는 빨리갚을수있고 그러려했는데 다시는 불법적인일하기시러서요. 일구한다음에 번호알려주려고했는데 갑자기이렇게됬어요
나눠서되는대로사정나아질때소액이라도갚으라했으니 정직한일구하려고하다보니시간걸린거구요
그래서 이제일할여건되서 거의1년전부터 일구하고 제가빌린돈은 나눠서라도갚겠다고말하고 싶어도중간에아는사람도없어서 연락처알방법이없어서 말을못하고있는상태로 있는거에요 그사이에 고소가들어왔구요 제가빌린돈은갚을건데그나머지는모르겠어요
다갚아야하나요?
경찰조사받을때 이렇게길게얘기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