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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횡령물 때문에 다 뒤집어 쓰게 생겼어요 ㅠ 도와 주세요.
2016-09-26 01:05:25
아이콘 601
조회수 7,761
게시판 뷰
글쓴이 이스라엘
토요일  저녁시간(고객이 많은 시간대)에...대략 오후 8시 30 분 이후...
이 지역=현재 살고있는 동네에서... 
처음 가보는 피시방(주민증 주거지 이전한지 한달 남짓한 관계로)에
가서 회원가입을 하고나서 , 인터넷를 할만한 좌석을 찾던중...
딱 한자리가 비어있었습니다. 모니터 꺼져있었음. 자리 테이블도 텅 비었고,
빈 자리이자, 누군가 앞사람이 다 사용하고 나간 자리였습니다. 양 옆으로는
사람들(피시방 고객들이 앉아서 사용)이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구요 .
제가  의자를 뒤로빼고 앉아 해당 자리(빈 자리)에 앉으려고 하던중~
바닥에  검은색 지갑 하나가 떨어져 있었습니다. 전 주워서  제 가방에 넣고
피시방을 나와서 다른지역(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일자리 알아보러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시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지갑에는  현금 81000  원과
학생증 겸용 체크카드 한장, 주민등록증, 기타 신용카드 2장이 들어있었죠.
그 외 핸드폰 번호라던가 연락처는 없었습니다. 전  어리석게도...급하게...
신용카드와 학생증 등은 카드를 가위로 잘게 부수어 잘라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습니다. 그 이유는? 이걸 보관하고 있다보면 나쁜생각(긁고 다니거나  쓸 가능성=유혹이 올거라는 생각에 ㅠ )이 들까봐...나중에라도...
누가 흘리고 간 지갑을 주운지 3시간 이상이 경과한후, 다음날 새벽  1시 이후
(일요일 새벽이 되겠죠?^^) 제 핸드폰으로 010  으로 시작하는 모르는 번호가
걸려왔습니다. 첨엔 모르는 번호라 끊었는데, 5분후,,,다시 오자...
받았습니다.
발신자 : 안녕하세요. 여기 무슨 지구대입니다.
본인 : 자세한 내용을 묻기전에 제가 먼저 대답했습니다.
          아~혹시 아까 거기관할지역 피시방에서 제가 빈자리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검은색 지갑을 하나 주웠습니다.
발신자(경찰) : 아, 그러세요? 지금 어디세요??
본인 : 어디 어디 입니다.
경찰 : 그럼 거기 계세요. 저희가 거기로 갈께요.
          사실은 신고가 들어와서요.cctv 확인후, 혹시나 해서 연락 드린겁니다.

...5분후...다시 저한테 전화가 옴.
경찰 : 택시비 드릴테니까 이리로 오세요. 지금.
본인 : 네. 
지구대 도착시간 (대략 새벽 3시 가까이 다 된 정도) .
* 지갑 습득후, 대략 3시간 이상이 소요된 이후, 경찰한테 제 번호로
연락이 옴. 아마,,,피시방 새고객 가입시 그날 직접
작성한 제 번호를 보고...아마도... 전화한거 같습니다.

전 피시방에서 누가 흘린 물건을 습득해본게 처음이라 경황도 없고,
또...제 실수(물건 습득후 가지고 나온 점)이긴 하지만, 마음먹고 누군가
의 물건을 현장에서 소매치기 하거나~아님 폭행하여 뺐거나~이미 사용
중인 피시방 자리에 누군가 놔둔 물건을 집어간게 아니라,,,제가 찾던
빈자리에 ...더구나 바닥에 떨어진 걸 주웠기에 ,,,길거리에서 물건
주운 셈치고,  그렇게 생각을 했던거죠 ㅠ 찾아주건 말건 그건 습득자가
알아서 할 일이라는 생각...고의로 훔친건 아니니까...
우체통에 넣건, 주운거니 가지건, 찾아주건 제 소관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길에서 주운거랑 같은 개념으로 생각한거에요 ㅠ.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법적으로는 아니래요.

어쨌든...
지갑 습득후,,,토요일 저녁시간이라는 특수한 시간대 상황상...
얼마든지 카드를 긁고 다닌다거나~현금을 쓸수 있었습니다.
그걸 처음부터 절취할 목적으로 훔친 거였다면... 시간 경과상 충분히... 
하지만...주운 물건이기에 일단 가지고 있었던게 화근이었죠.

파출소에서는 제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더라구요 ㅠㅠ
그래서...제가 카드 자른것도,,,먼저 다 말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잘라서 버렸다구요. 자른 이유와 동기 다 설명.
그리고...또 오해를 살까봐~경찰분에게 말했죠.
비록 카드는 잘랐지만, 거기 들어있는 4개의 카드중 단한개도 사용 안했고...
요즘은 카드회사에 전화해보면, 사용내역이 다 나오고 하니, 절 신고한
사람(20 살 남짓한 학생)이 전화해서...본인 카드사에 확인해서...
제가 쓴 내역이 하나라도 있나? 확인 요망 한다고, 확인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카드 다 자른 관계로 교통카드(신용카드가 아니므로 안 자름)
랑 현금 5만원 1장, 만원권 3장,천원권 1장...이렇게 다 파출소 가서
종이 서류에 적고 지갑에 넣어 반납했습니다. 대략 새벽 3시경~제 음성
다 녹음하고, 제가 경위서 쓴거 가지고...같이 임의동행하여 경찰서로
바로 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절 신고한 당사자가 파출소에
나와 있을줄 알았다고 경찰에게 말하며, 그 사람만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이게 웬일? 신고한 당사자에게 직접 제가 제안한 내용을 물어
보기도 전에...친족이라면 합의가 가능하지만, 일단 신고되었으니~
무조건 경찰서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친족 아닌 사람들도...일단 지갑
(고의로 훔친게 아닌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운건데 ㅠ)을
돌려주러 나중에라도 직접 찾아오면 신고자와 습득자 당사자들간에 합의나...
최소한 만남이라도 주선하여 대화할수 있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친족 아닌 그 많은 사람들 절도사건 합의서는 왜 그리도 많이 작성하나요?? 친족,,,운운하며,,,아예 경찰분이 처음부터 시도도 안해보고,
차단하더라구요ㅠㅠㅠ

그리고...경찰서를 갔습니다. 형사과로 들어가더군요.
근데 그날 변사자(딸이 주택가에서 죽음) 신고가 들어와...
전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거의 새벽 5시 무렵이 되어서야~
담당 형사와 면담 ㅠㅠ. 형사가 그러더군요. 신고자가...
지갑에 30 만원이 넘게 들어있었다고 하더랍니다. 정확히
얼마다 ! 도 아닌 넘게 들어있었다 ~ 라고.두루뭉술하게 ㅠ
전 정확히 세어보고...
81000  원을 십원한장도 건드리지 않고 다 돌려줬습니다. 지갑 속 현금.
만약 제가 정말 그걸 어디가서 쓰거나 카드를 나쁜 용도로(조선족 같이)
쓸거였다면, 경찰 전화받고 곧장 택시타고 가지도 않았을거고, 4개의
카드도 이미 사용내역이 한건이라도 찍혔을 것입니다(지갑 습득 이후
시간대). 신고자 만나면, 죄송하고, 미안하고, 막 하려다가...가만히
생각해보니, 괘씸하더라구요 ㅠ. 제아무리 정신이 없어도,,,자기 지갑에
현금 들어있는걸 모를리가 없는데~제가 카메라에 찍혔다는 이유 하나로
81000  원이라는 돈이 순식간에 그 아이의 거짓말로 30 만원 이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ㅠ 그래서...제가 파출소에서도 말하고, 새벽3시 이후 경찰서로
임의동행해서 형사팀한테도 말했죠. 난 처음부터 카드 자른거 다 말했고,
어쨌든 결과적으로 지갑 돌려줬다. 난 3개 정도되는 은행카드 재발급
받는 비용(개당 2, 3000원?)은 물어줄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내가 하지도
않은 행동이나 완전 덤터기 씌워서  내가 습득하지 않은 220000  원 이상의
차액 현금은 물어줄 수 없다. 신고자를 만나게 해달라. 내 잘못이 크니...
일단 자초지종을 말하고, 내가 결백한 부분에 있어서는 합의를 보겠다...
라고요. 말해보고, 계속 30 만원 이상이라고 우기면, 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나도 잘못한게 잇지만...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수없이 나도 인권이 있는 사람이고, 화가 많이 나니... 
거짓증거&위증죄&덤터기로 그 부분은 확실히 소송 걸겠다...라구요.

그랬더니 파출소나 경찰서에선...일단 조사 받으라고만 하고~
신고자가 그렇게 허위사실로 사람하나 엮으려 하는데도...
최소한 만나게 해주지조차 않는 것입니다. 제가 실수하여 습득물을
가져간 것만큼이나 이 친구의 위증과 거짓은 무거운 것입니다.

어찌됬건...1차적인 잘못은 저니까...일단 신고자를 만나보고~
미안하다 사과하고;;모든걸 사실대로 말하고(카드 사용 내역은
없으니 재차 확인 요망)=결과적으로는 제가 미숙하게 처리하여
카드를 가위로 잘게 부수어 잘라 버린건 있지만 카드&현금 모두 10 원 한장
실제적으로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30 만원 위증 부분은...신고자와
제가 대화해보고(직접 만나)그래도 안 통하면~그 부분은 보상 못해주는것을
확실히 말하려 기회를 달라~하였지만, 경찰이 당연히 연결시켜 주어야
함에도(이런 경우)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형사팀에서는 원래 새벽 시간에는 조사를 안하게 되있다 하더라구요.
그런데...전 그 시간에 왜 데려갔죠? 이미 파출소에서 신분증, 폰번,
녹음 , 경위서 다 작성한 상태라...다음날 가도 되는데 ㅠㅠ

노파심에,,,정말 노파심이지만~건수 하나 잡아 넣으면 실적 오르니까
그런거는 아니시죠? 제가 이런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혹시라도
만에 하나 궁금해서 그럽니다. 물론 제 사건을 맡으셨던 경찰분이나
형사님들 대부분이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고 좋은 분들입니다.

마음먹고 고의적으로 현장에서 절도하면, 수갑차고 이송 되지만,,,
전 그냥 주운 물건이라 그런건 안하더라구요. 그리고...전화를
받고도 도망가거나, 아님 며칠씩 파출소로 직접 안가거나 한게 아니라...
바로 택시타고 가서 자초지종을 다 말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절 신고한 옆자리 사람 거라는 생각은 상상도 못하고,
당연 빈자리에(제가 인터넷 하려는 자리바닥에 지갑이 흘려진걸 주운거라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주운거지;;절대 누군가를 해꼬지 하려 고의적으로
한건 아닙니다. 

오늘 오전 10 시에 형사팀에 가서 조사 받아야 합니다.
이미...여러가지를 물어봤는데 ㅠ( 저 그럼 수갑차고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형사님 ) ...형사님이 그건 아니고, 이제 조사 하면서
상황을 봐야 한대요. 그리고...제 주거지로는 연락 주지말고(제가 알려지면
현재 있는 곳에서 곤란하니 핸드폰 문자나 연락주면 안 피하고 조사는
제때 받겠다고 약속 했습니다 ㅠ) 

제가 왜 이글을 올리냐면, 제가 100 프로 잘했다는것이 절대 아니고...
오늘 아침에 가서 조사받을때, 형사님 말로는 묵비권 행사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신고자의 위증에 대해, 신고자와 터놓고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은 상태에서 (합의 시도 전에)...제가 조사를 받게되면 저한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30 만원 거짓증거 부분에 대해...제가
변호사와 임의동행하여 조사 받을수는 있는건지...ㅠ

일단 변호사 도움받기 전에는 가서 묵비권 행사해야 할까요??
현재 돈도없고;;참 난감 합니다.
현재 노숙자 자활시설에 들어가 일자리를 알아보려 하는 과정인데~
휴게실에 비치되어 있는 컴퓨터(자활시설)를 입소자들이 게임만 하다가
다운시켜놔서...고장나서...어쩔수없이 직장 이력서 넣고, 알아보러
가까운 피시방에 처음 갔다가 이런 안좋은 사고가 났습니다 ㅠ

저도 잘못을 인정하고,,,최대한 상대방에게 사과를 구하며~
최대한 남을 해꼬지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고 싶지만;;;
아무리,,,생가하고,,또 생각해봐도,,,아무리 제가 습득물을
습득한 사람이로기서니 이런 말도 안되는 위증과 뒤집어 씌위기는
제가 용납이 안됩니다. 전 고대로(카드 자른거 제외)다 고스란히 되돌려
줬습니다. 결과적으로는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가 30 만원 이상이라고 이야기 안했으면,저도 이런글까지는
안씁니다.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제가 전혀 안한
행동이나 없던 사실까지 인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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