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오토바이 리스 해주신다고 하셔셔 번호판/보험 등록한다고 제 도장과 신용카드 민증을 가져가셨습니다. 오토바이를 받고 약5개월뒤 건강악화로 인하여 일을 더 이상 못하게 되어, 남은 오토바이 리스비를 일시상환하고 일을 그만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그럼 위약금과 오토바이를 반납하라고 하는거였습니다.계약서상에 써있다고 해서 저는 그런계약서 본적도 구두상으로 들은적도없다 하고 보여나달라해서 보니 중도하차시 위약금 발생한다 적혀있고 그 밑줄엔 단, 오토바이 사용을 원할시 일시상환하여야한다. 라고 적혀있는겁니다. 밑에 제이름으로 사인도 적혀있었고 도장도 찍혀있었습니다. 도장은 제께 맞으나 사인은 저가 한것도 아녔습니다. 애시당초 이런 말도 안되는 계약조건였음 전 하지도 않았을겁니다. 여태 어느 리스사인지 계약엔 이런게 있다 말도안해주곤 그만둔다하니까 노예계약 비슷하게 일시상환해줄테니 여기서 일해라고 계속 억지만 부리고 있습니다.그리고 저가 이 사장에게 돈을 빌려준게 있는데 이것도 투자한거 아니냐면서 매달 돈이없다. 투자란 수익을 못봤을시 못줄수도있다 헛소리하면서 제가 일을 안하면 나도 약속지킬수 없다며 돈을 못주겠단 식으로 나옵니다...(15개월 상환 중 5개월 받고 이번달 넘김)물론 돈 빌려줄 당시 변호사실가서 돈 빌려준 공증도 다 떼었고 했으나 후에 안 사실이 이 사장이 사기전과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곤 자기명의말고 여자친구(결혼할사이) 명의로 모든 돈과 지금 모든 사업을 하고있습니다...오토바이도 저가 제돈주고 남은 리스비 내고 인수하려니 그것도 막고, 빌려준돈도 안주려고하니 정말 참담합니다...어떻게는 저를 제 오토바이와 돈으로 여기 노예처럼 일을 시키려고합니다...정말이지 벗어나고싶습니다.
이거 저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