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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무소송
- 2024-03-15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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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2
글쓴이 | 걱정인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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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오랫동안 빚을 갚아오며 다달히 돈을 내는 금융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몇개월사이 부득히하게 집안일과 제 하는일이 여기저기 바뀌면서 바빠서 못갚게 되어서 이제 좀 갚을려고 했는데 여기에선 법원에다 소장을 보내고 제가 소유하고 솔직히 제 이름으로만 되어있지 아빠홀로 살고 계시는 주택을 가압류를 잡아버린겁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조율을 해볼려고 전화도 해봤는데 제 탓만 하시고 본인이 뭐라고 하면 일부러 돈뺏는것 같아서 뭐라고 하기싫다 라고 하시고 답답합니다 당장 몇천만원을 한꺼번에 값으라고 하니 더 답답하고 월급쟁이 이제 자리 잡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의제기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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