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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이 누워계신 침상 앞에서 사회복지사를 손으로 밀쳐서 명치가 아픔 및 고성방가
- 2024-06-17 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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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
글쓴이 | M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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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양원에서 오래된 요양보호사가 자기 멋대로 운영규정 파괴 및 월권을 하시는 분이길 소문이 자자하고 신입요양사만 오면 그렇게 텃세를 부려서 답답하더라도 화내지 말고 일해요~누구나 처음은 있잖아요~라고 이야기하니 삐져서 말을 안하시다가 신입요보사랑 오래된 요보사 업무분장을 변경하고 다른 요보사들한테 부탁해서 저 둘이 붙지 않게 부탁한다고 잠시 떨어져서 일할 수 있도록 제 업무범위에서 맞게 진행 했는데 본인이 씩씩거리면서 그냥 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업무분장 무시 및 멋대로 행동하시고 어르신 앞에서 왜 내가 하겠다는데 왜 분장을 바꾸냐면서 말도안돼는 억지를 부리시며 방문 앞에서 제 명치쪽을 손으로 밀었습니다 윗선에 이야기해서 억지로 시말서 쓰셨으나 저한테 제대로 사과를 1:1로 하지 않아 단순 폭행죄로 고소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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