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쇼핑몰운영대표가 쇼핑몰 운영을 100프로 위탁해서 관리해주는 그런 회사가 있습니다 다만 돈을 어느정도 맡기고 월5프로의 수익율을 가져가는 형태였습니다 원금보장도 해주고 금액대는 천만원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이것을 아는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하게되었습니다 그분도 하셨고요
그래서 남편이 하기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천만원 부터 시작해서 몇개월 동안 돈 잘나오니까 믿고1억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소개하면 그사람이 한 금액에 월2프로를 추가로 주겠다고 해서 아는 지인들 소개해서 여러명 하게되었고 금액대는 천만원부터 많게는 1억이상 하신분도 있습니다 이걸 시작한지는 3년정도 되었고 초반에 들어오신분도 있고 작년에 들어오신분도 있습니다 돈은 가끔 늦게 지급 되기도 했지만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년 12월부터 서버가 자꾸 장애가 생겨서 서버를 교체했는데 교체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꼬여 버려서 수익금이 안올라온다며 다는 아니고 두명은 12월부터 돈을주지않았습니다 나중에야 알게되었는데 그두명을 남편한테 이간질시켜서 소통하지 못하게했고 그러는 와중에 남편한테는 회사가 어렵다면서 수익률5프로 줄테니까 사업자금 대달라고 했고 그러면서 카드깡을 받게했고 자동차 담보대출 까지 받게했고 남편이 돈 3년동안 잘나왔으니까 믿고 해줬고 제대로 가스라이팅 당했습니다 지금 제남편은 카드깡까지 하면 원금만 수억을 당했습니다 지금 현재 모든사람 돈이 4월 부터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년말에 들어가신분은 2번밖에 받질 못했습니다 지금 다들 죽을지경입니다 계속 서버 핑계를 대면서 복구시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믿고 기다려 주었고 대표와 전화통화는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대표가 사기쳤다고 자수를 했다고 화요일에 전화가왔습니다 처음부터 사기는 아니였고 재정이 어려워지다 보니까 사기를 칠수밖에 없었다고 얘기했다는데 현재 수사중이고요 아직 파악중이라고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현재 피해자들과 얘기해본결과 대표가 중간에 이간질 시킨이유는 서로 소통 못하게 해서 남편한테 돈 계속 뽑아쓰려는 의도였다는게 판명됐습니다 저희 피해자들 생각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사기쳤다고 생각하고요
돈 많이 주고 변호사 사서 이시나리오를 같이 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자수하는 것까지도요 형량줄일려고 지금 차명계좌에 피해자들돈 수십억이 있을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대표 교도소 보내는게 목적이 아니라 돈받는게 우선입니다 돈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만약에 돈을 못받는다면 형을 살수있는지요 도움 주실수 있는부분 알려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