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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엄마명의집
- 2024-04-19 15:33:04
1
조회수
45
글쓴이 | 나윤이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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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살고있는집 명의자가친정엄마에요.계약서안써줬어요15년도쯤 시댁에서 입금해서저는친정엄마명의로 입금을했고
결혼전7천입금하고 1년안에제가3천입금하고.시세올랐다고5천더주라고해서 22년도쯤 시어머니가또5천을해줘서입금해줬어요.더이상돈얘기 안한다고했는데. 저는14년도쯤현재살고있는엄마명의집에 쭉살고있지만 지금은다른직으로전입신고 되있어요 엄마는쭉전세계약서 써주지않았어요 아이가6살인데.지금시세맞게또다시3천요구해서더는못준다고 하니부동산에 집을즉시입주로 매매로내놨어요.2달정도됐어요.아이가있어도 와서 집보고가고 계약서안써줬다는이유로 .저는 지금 친정엄마명의집에서 14년도부터지금까지 실거주하고있어요. 1억5천주면당장나간다고해도.아무말이없고. 제가사는날부터이집은 모든비용제가다 내고있어요 어떡해 하면 제가1억5천을 최대한빨리받을수있나요? 제발도와주세요.남편볼면목도없고 이혼까지생각하고있고 입금내역은1억5천이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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