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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욕.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 2016-11-30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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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글쓴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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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가던중 입구가 두개라 아이들과 저는 따로 엘레베이터로 갔구요 작은애가 울면서 오길래 갑자기 넌 왜우냐고했더니 아줌마가 뭐라했다고 얘기를 들었는지 저랑마주치자마자 제가그랬어요 왜요 하길래 저희 애들한테 뭐라고 하셨길래 우나요? 했더니 소리치며 여기서 킥보드타면 얼마나 시끄러운줄 아냐고 당장 우리집가서 확인해보라고 여기서 타고 논게 아니라 놀이터에서 놀다가 들어가던중이었다 좋게 여기서 타면 시끄러우니 타지말라고 좋게 해도 되는걸 얼마나 화냈으면 우냐고 했더니 여기서 타지말라고 밖에 안했다고 그런데 애가 우냐고 그랬더니 너 닭대가리야 여기서 타자말라고만했다고 그래서 그럼 1층에서 왜사냐고 한적한 시골에가서 집짓고 살으라고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계속 저는 우는걸로 따졌더니 계속 닭대가리냐면서 니새끼 우는건 니쌔끼사정이라면서 저도 말이 안통하니 돌아이네 라고 말하였고 애새끼를 그리키우니 킥보드를 타고 다닌다면서 그래서 저도 니 애는 안탈것 같냐고 했더니 니새끼처럼 할까봐 내가 애를 안낳는이유라면서 그래서 애엄마가 아니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넌 애를 낳아고 키울자격이 없다고 그렇게 싸우다가 중간에 아이 둘이 다울고 10층언니가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준 상황이라 애들걱정도 되고 더이상 말도 안통해서 와~진짜 돌아이네 너 그냥 가라 손짓으로 가란제스처를 했구요 더이상 했다가는 너 때릴수도 있겠다고 하고 뒤돌아 섰는데 머라머라 하느거에요 그래서 뒤돌아서 너 깽값받고싶니 하고 또 돌아섰죠 그랬더니 깽값줄돈은 있니? 하면서 시비를 계속걸더군요 엘베까지 왔는데 쫒아오면서까지 11월초에 고소장이 접수되고 몇번 경찰서 갔는데 경찰이 화애를 권하시더군요 그후 고소인과그쪽 변호사 경찰서에서 고소취하사인도 해주고 잘 헤어졌는데 그후 친정식구들이 난리를 피우며 재수사해달라고 월요일에 또가서 2간가량 조서꾸미고 이젠 저도 화가나서 맞고를 하려합니다 방법을..그쪽 진술서를 처음 봤는데 대본처럼 추임새까지 넣어가며 없는이야기가 진실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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